국경일 연휴라 특별히 붐비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이 꽤 많았던 것 같아요! 경치도 아름답고, 드라이 슬라이드도 재밌었어요. 저는 워터 슬라이드는 못 타봤는데, 출구까지 줄이 엄청 길었어요. 정말 기다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는 정말 완벽한 곳이에요! 최소 5시간은 계획해야 할 것 같아요! 드라이 슬라이드는 올라가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니까, 최대한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아요. 반나절로는 이 어트랙션을 다 즐기기 힘들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