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쇼핑을 마치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현지 외국인이 저녁식사를 주최하고 있었는데 특별히 정장으로 갈아입고 식사를 한 레스토랑입니다. , 양갈비, 대구, 빠에야 각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양갈비는 3겹으로 구워져 나왔는데, 스테이크와 대구도 냄새 없이 그냥 입에서 녹는 맛이었어요. 고기 질이 너무 좋았거든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한 병에 1,000뉴질랜드 달러인 화이트 와인 2병을 주문했는데, 한 잔씩 마셨는데, 외국인이 마시니까 조금 쓰라린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