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
艾迪888안녕하세요! 외국인으로서 제 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에 라오산을 방문했는데, 날씨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하이킹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라오산까지는 꽤 멀어서 디디(온라인 택시)를 이용했는데, 더 편했고 요금은 100~130위안(약 16.7달러) 정도였습니다. 정상에 오르려면 케이블카를 타고 30~4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주봉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5A급 관광지인 라오산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4.2/5
CT Mcr BJ우리 가족은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충분해서 두어 시간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괜찮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근처에 전기자전거 대여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고래상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바다거북에게 먹이를 주었고, 레이저 쇼는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관람했는데 딸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물개 쇼도 있었는데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대가 낮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4.4/5
_TI***sw양마섬 쾌속정 관광 정말 가성비 있고 좋은 액티비티 경험이었어요! 특히 운전하는 선장님이 중간에 포토 타임을 할 수 있는 곳에 멈춰 주기도 하고 갈매기 밥도 줄 수 있는 체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그런데 트립닷컴에서 위치를 제대로 표기를 안 해서 찾기 힘들었어요...혹시 저 같은 한국인 있을 까봐 찾는 방법 간단하게 알려드려요.양마섬 북동 쪽으로 고덕지도로 첨부한 사진대로 확대해보면 공중 화장실 하나가 나옵니다.거기로 디디추싱 이용해서 택시타고 간 다음 주변에 빨간색 글씨가 새겨진 곳을 찾으면 작은 부두같은게 나오고 거기서 트립닷컴 QR 코드 보여주면 탈 수 있습니다.
4.8/5
_TI***w2연태하면 고량주만 생각했는데 와인이 유명한 곳이라고해 전시도 관람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장유와인박물관을 다녀왔어요 🍷 영어, 한국어 설명없이 중국어로만 설명이 돼 전시 내용 파악은 어려웠으나 시음도 하고 브랜딩 와인도 담아올 수 있어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4.5/5
Dr.Nida Aslam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여기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친구들과 하루 종일 여기서 보냈는데도 피곤하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사진이 아름답고 티켓 한 장으로 안에 있는 모든 곳을 이용할 수 있어요. 롤러코스터부터 디스커버리 라이드까지 영화관이 있어요. 친구들과 몇 번이나 탔는지 기억도 안 나요. 와후! 모두 즐기세요.
4.6/5
_TI***bo가족여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쉴틈 없이 쇼가 계속 되어서 전략적으로 잘 움직여야해요. 관람차는 대기가 너무 길어서 타지 않았지만 수족관에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9/5
_M1***13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요. 미리 약속을 잡아주시고 부두의 정확한 위치도 알려주셨어요. 선장님이 안전 수칙과 사진 촬영에 적합한 시간도 알려주셨어요. 다만 날씨가 좋지 않았다는 게 아쉬웠어요. 날씨가 좋지 않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4.5/5
M35***62칭다오 올림픽 세일링 센터는 무료 5A급 경관 명소이자 베이징 올림픽 세일링 경기가 열린 곳입니다. 이곳에서 올림픽 정신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러버스댐을 따라 걷다 보면 여러 나라의 국기가 머리 위로 펄럭이는 광경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러버스댐은 현재 등대로 활용되고 있어 사진 촬영 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 올림픽 세일링 센터는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4.8/5
익명 사용자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칭다오 박물관에서 맥주의 역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4.5/5
M42***38타이핑산 케이블카의 투명 객차에 타 볼 용기가 있으세요? 용기를 내어 앉았습니다. 발밑에는 나무와 산길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감히 아래를 내려다볼 엄두도 못 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신호산 공원의 붉은 버섯 건물을 지나가는데, 그 모습이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공중에 떠서 경치를 감상하는 이 느낌은 등산보다 훨씬 짜릿했지만, 다리가 좀 후들거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