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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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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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익명 사용자꽤 재밌었음. 가서 4시간 내내 스노클링하고 물놀이함. 섬으로 이동하는거 한 시간 좀 넘게 걸림. 그린 섬에 내려주는데 알아서 섬 둘러보고 스노클링 하는거 합쳐서 네 시간. 근데 섬 구경할건 딱히 없음. 바다도 엄청 얕아서 발목~가슴 정도가 최대. 거북이랑 이것저것 물고기 많이 보긴 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모래밭이 좀 많아서 처음엔 살짝 당황함. 물고기 진짜 엄청 큼. 하늘이랑 바다는 진짜 예쁨. 섬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살짝 이상한 짠내+찌린내 엄청 남.. 그치만 난 재밌게 잘 놀았음. 바다는 깨끗함. 직원들도 옴청 친절함. 근데 점심 뷔페는 3~4만원 더 내고 먹을 수준은 아님. 새우, 샐러드 세 종류 카레 두 종류 파스타 한 종류 밥 ... 등등 이런 느낌이었는데 막 그렇게 추천하는 정도는 아님. 밥시간도 정해져있음. 밥 사와서 먹는게 더 나았을지도
- 4.5/5
部长大人好역대 가장 재미있는 래프팅입니다. 4시간이 넘는 여행은 설렘과 팀워크가 어우러진 여행이었습니다. 비록 피곤하고 날씨가 맑았지만 래프팅 경험은 절대 무적이었고 인생에서 꼭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2025 Global 50 – 수상 액티비티에 소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