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는 이 도시의 스카이라인에서 상징적인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이 고층건물은 도시에도 기록된 높이인 850피트(약 260미터)이다. 1972년에 완공된 이 탑은 날개 달린 피라미드 구조에서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 경치를 보기 위해 정상까지 갈 수 없는 방문객들을 위해 꼭대기에 장착된 카메라의 방향과 전망을 통제하는 로비에서 가상 관찰 데크를 제공하고 있다. 카메라는 네 가지 주요 방향을 가리키며 방문객들은 어떤 방향으로든 경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