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 현 소재 3성급 호텔

가성비 최고입니다. 조식도 1100엔 추가하면 먹을 수 있고 조금씩 메뉴도 달라집니다. 대욕탕도 2층에 위치해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매일 갔던 것 같아요.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싱글룸에는 더블베드가 있어서 살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가방을 열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위의 소니 기기와 욕실 벽의 헤어드라이어가 고장 났지만 다른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환경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직원 서비스는 좋으며 숙박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위치는 역사 뒤에 정말 좋은 곳에 위치에 있었고 컨시어지의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체크인 전에 수하물도 편하게 보관 해 주었고, 공용 온천장은 깔끔하고 조종했다 룸은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고 화장실은 정말 협소 했다 덩치가 있는 사람은 조금 버거울 수 있음!! 조식 코너에 어린이를 위한 식기도 마련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일본식 가정식정식을 맛볼 수 있음!! 호텔은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음!! 현지인 혹은 단체 관광의 이용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호텔 앞쪽에 개인 여행 자를 위한 주차 공간이 조금 마련 되어있음!! 호텔주변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맛집들이 종종 있음!! 다케오온센 뉴몬 주변에 숙소는 아니지만 가성비는 최고!!

적극추천입니다~ 다른룸은 모르겠고 트윈룸 예약했는데 일본호텔중에서 엄청 넓고 꺠끗합니다 욕조와 새면대 화장실 모두 분리이고 넓어요~위치는 가라쓰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중간정도에 있어요 조식은 1층 커피솦에서 샌드위치 와 샐러드 음료가 준비되는데 간단히 먹고 움직이기좋습니다 일정상 하루만 머물렀는데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않았고 침대도 더블사이즈 2개에 배게종류도 2개입니다~ 깔금하고 편안해서 호텔에 계속 머무르고 싶었어요~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렌트카가 있어서 사용 안했지만 대여 자전거도 있어서 어디 놀러다닐때 좋을것같아요 동전교환기로 착각해서 호텔 VOD 쿠폰을 샀는데 환불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쌈하고 화장실도 평범했어요 근데 방에 커피포트랑 찻잔 차는 있는데 티스푼은 없어요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좀 약하긴 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음료수도 좋았습니 엘레베이터가 너무 더웠어요 직원분들은 역시나 친절합니다 10시반쯤에 청소하시는분들이 와서 방 청소하려고 노크해줍니다 그 전에 일정 시작하는게 나을 주차장은 빨간체크

호텔은 JR 바로 앞에 있습니다. JR에서 나와 왼쪽으로 길을 건너세요. 아울렛으로 가기에도 편리합니다. 역은 호텔과 JR 사이의 광장에 있으며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 왼편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고 오른편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으며, 매우 맛있고 선택할 수 있는 야채가 많은 라면과 만두 가게가 있습니다. 쇼핑몰에 들어서서 왼편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회가 엄청 저렴해요.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역 바로 옆에 있어 버스나 JR을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약 15분 거리에 있는 우레시노의 핵심 지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없지만 아래층 로비에 셀프 서비스 커피 공간과 셀프 서비스 난방 음식 공간(전자레인지 및 오븐)이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편리한 된장국도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 아침 식사로 먹을 것을 사기에 좋습니다. 방은 일본치고는 매우 크고 매우 새롭습니다. 목욕을 하고 싶다면 핵심 지역에 있는 대중목욕탕 두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가족4명이 다다미방 이용했어요 온천이 공중 온천은 무료로 (평일) 이용가능한데 새벽에 불가하다는 걸 늦게 알아서 전날 저녁에 이용할걸 싶은 생각이었고 노천탕은 1인당 1100엔을 내야해요 시설은 좋아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 가족끼리 묵을ㄸㅐ 약간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설이나 내부 시설들 너무 좋았어요 주차료도 무료로 가능했습니다. 주차장 들어갈때 응?하지만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장 맞습니다.

사가공항에서 비행기 도착시간 맞춰 대기중인 직통공항버스타고(600엔) 30분남짓이면 사가역 도착,내리며 바로 건물안쪽으로 들어가셔요,건물통과하면 작은 역광장 같은게 있는데요 역을 등지고 서서 보면 바로 호텔 보입니다.식수는 생수통으로 제공되는게 아니고 체크인카운터 옆에 차 두종류, 커피와 함께 제공되니까(얼음도)텀블러 가져가면 좋아요.10~15시는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셔서 미리 챙기시고요.사우나는 체크인시 주는 비번 누르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남여입출구가 하나뿐이라 살짝 당황했다 잘보면 구별되고요,혼자쓰기엔 너~무 넓다 생각하시면 만족할만한^^(탕하나에 샤워기3개 있어요)뭘 탔는지, 온천인지 모르겠지만 씻고나니 피부는 매끈하더라고요,호젓하기도 하고 ㅎ. 조식은 두부 그릇에 담아 쪽파,생강갈은거,간장 잘뿌려 드셔보셔요,낫또는 속에 든 소스 알뜰히 넣어서 젓가락으로 잘 휘저어 김으로 싸서 드시고요~ 사가썸머아레나쪽으로 가는 버스(70,74,75번 310엔)타면 커다란 '이온몰'있어요,옆에 큼직한 다이소건물도 있고요.사가역에 있는 A쿱보다 다양하고 뭣보다 싸요~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JR 도스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아울렛 몰에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입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20번 버스를 타세요.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커피가 있습니다. 1층에는 대형 공중목욕탕, 세탁기, 건조기, 자판기,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방은 좀 오래되었지만 크기는 적당합니다.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여행 회전율이 매우 적당합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조식도 1100엔 추가하면 먹을 수 있고 조금씩 메뉴도 달라집니다. 대욕탕도 2층에 위치해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매일 갔던 것 같아요.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렌트카가 있어서 사용 안했지만 대여 자전거도 있어서 어디 놀러다닐때 좋을것같아요 동전교환기로 착각해서 호텔 VOD 쿠폰을 샀는데 환불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쌈하고 화장실도 평범했어요 근데 방에 커피포트랑 찻잔 차는 있는데 티스푼은 없어요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좀 약하긴 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음료수도 좋았습니 엘레베이터가 너무 더웠어요 직원분들은 역시나 친절합니다 10시반쯤에 청소하시는분들이 와서 방 청소하려고 노크해줍니다 그 전에 일정 시작하는게 나을 주차장은 빨간체크

사가공항에서 비행기 도착시간 맞춰 대기중인 직통공항버스타고(600엔) 30분남짓이면 사가역 도착,내리며 바로 건물안쪽으로 들어가셔요,건물통과하면 작은 역광장 같은게 있는데요 역을 등지고 서서 보면 바로 호텔 보입니다.식수는 생수통으로 제공되는게 아니고 체크인카운터 옆에 차 두종류, 커피와 함께 제공되니까(얼음도)텀블러 가져가면 좋아요.10~15시는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셔서 미리 챙기시고요.사우나는 체크인시 주는 비번 누르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남여입출구가 하나뿐이라 살짝 당황했다 잘보면 구별되고요,혼자쓰기엔 너~무 넓다 생각하시면 만족할만한^^(탕하나에 샤워기3개 있어요)뭘 탔는지, 온천인지 모르겠지만 씻고나니 피부는 매끈하더라고요,호젓하기도 하고 ㅎ. 조식은 두부 그릇에 담아 쪽파,생강갈은거,간장 잘뿌려 드셔보셔요,낫또는 속에 든 소스 알뜰히 넣어서 젓가락으로 잘 휘저어 김으로 싸서 드시고요~ 사가썸머아레나쪽으로 가는 버스(70,74,75번 310엔)타면 커다란 '이온몰'있어요,옆에 큼직한 다이소건물도 있고요.사가역에 있는 A쿱보다 다양하고 뭣보다 싸요~

호텔은 사가역에서 약 100m 떨어져 있으므로 찾기 쉽습니다. 총 14개 층이 있습니다. 카드를 찍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15제곱미터에 불과하며 작은 침대 2개가 있습니다. 청소는 4일에 한 번씩 합니다. 수건을 갈아입고 쓰레기는 문 밖에 두세요. 청소 직원이 아침에 가져가서 깨끗한 수건 세트를 남겨둘 겁니다. 아침 식사는 실제로 매우 간단하고, 직원들은 조금 더 나은 음식을 너무 많이 제공하는 것을 꺼립니다. 사소한 추가 사항만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는 중국식 농장 아침 식사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참조하세요. 체크인은 16:00 이후 하셔야 하며, 1,500단에 ”Toyoko INN” 멤버십 카드를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시에 객실에 체크인하실 수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오래된 집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매우 좋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웨이터 하나하나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호텔은 또한 무료 자전거를 제공하며, 사가 성의 다양한 명소 사이를 자전거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여행에서 큰 놀라움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습니다. 다음날 식사 시간에 대해 프런트 직원과 합의하면 다음날 아침 식당 테이블에서 김이 나는 아침 식사가 정시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에서 픽업 및 하차가 편리합니다. 온천 시설이 완벽하고 편안합니다.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하룻밤 머물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친절하고 다시 갈 것입니다. 기회가 있습니다.

계단 밖에 없는 3층 호텔. 조식 포함으로 밥(객실 식사)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카드 키가 아닌 일반 아파트 키. 그래서 방에 들어가면 스스로 잠금해야합니다. 호텔 주변은 어둡고 편의점이 당분간 있을 정도. 편의 시설은 기대하지 않지만 좋습니다. 여성은 완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흡연 가능 때문에 독특한 담배 냄새가납니다. 차가 없으면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

일본식 전통 다다미 방. 청결한관리.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와 조식

처음엔 온천이 있는 료칸인가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연회장이 많은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객실컨디션은 일반적인 비지니스호텔과 비슷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일본식이라 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받은 조식식당에 들어가면 조식표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된 자리에 안내해주세요~ 그리고 음료등을 물어보시고, 따끈한 밥과 국 등 메인반찬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조식식당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후루유에 위치하고 있어 랜트카로 이동하기에 적합한것같아요.료칸은 작지만 숙박시설,친절,식사 모두 만족하고 왔어요.제가 일본요리를 전공한 사람이라 식사는 정말 최고입니다.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였고 특히나 사이트에서 예약된 방의사진과 실제 머물방이 차이가났지만 직원분이 잘 대처 주셔서 정말편안한 여행을 하고왔어요.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단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싱글룸에는 더블베드가 있어서 살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가방을 열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위의 소니 기기와 욕실 벽의 헤어드라이어가 고장 났지만 다른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환경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직원 서비스는 좋으며 숙박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호텔은 JR 바로 앞에 있습니다. JR에서 나와 왼쪽으로 길을 건너세요. 아울렛으로 가기에도 편리합니다. 역은 호텔과 JR 사이의 광장에 있으며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 왼편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고 오른편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으며, 매우 맛있고 선택할 수 있는 야채가 많은 라면과 만두 가게가 있습니다. 쇼핑몰에 들어서서 왼편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회가 엄청 저렴해요.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JR 도스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아울렛 몰에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입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20번 버스를 타세요.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는 무료 커피가 있습니다. 1층에는 대형 공중목욕탕, 세탁기, 건조기, 자판기,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방은 좀 오래되었지만 크기는 적당합니다.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여행 회전율이 매우 적당합니다

호텔은 토스 아울렛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아울렛은 오후 8시에 문을 닫고 내부 레스토랑도 같은 시간에 문을 닫습니다. 자가 운전 여행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정문과 호텔 뒤쪽에 각각 1개의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공간이 넉넉합니다. 방은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더블 침대는 매우 큽니다. 5~6피트 정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22인치 캐리어를 가져왔는데 더 큰 캐리어를 가져오면 열 수 있습니다. 여행 가방, 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근처에 인기빵집 ”시야오빵공방”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문 앞에 무료 커피와 차가 있고, 야외 테이블에서 빵을 사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일요일인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역 측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흡연 타입 밖에 공실이 없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숙박했습니다. 흡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방을 열자마자, 담배의 향기가 단단했습니다. 방에 탈취 스프레이가 있었기 때문에, 걸어 걷고, 어떻게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역 바로 옆에 있어 버스나 JR을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약 15분 거리에 있는 우레시노의 핵심 지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없지만 아래층 로비에 셀프 서비스 커피 공간과 셀프 서비스 난방 음식 공간(전자레인지 및 오븐)이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편리한 된장국도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 아침 식사로 먹을 것을 사기에 좋습니다. 방은 일본치고는 매우 크고 매우 새롭습니다. 목욕을 하고 싶다면 핵심 지역에 있는 대중목욕탕 두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가족4명이 다다미방 이용했어요 온천이 공중 온천은 무료로 (평일) 이용가능한데 새벽에 불가하다는 걸 늦게 알아서 전날 저녁에 이용할걸 싶은 생각이었고 노천탕은 1인당 1100엔을 내야해요 시설은 좋아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 가족끼리 묵을ㄸㅐ 약간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설이나 내부 시설들 너무 좋았어요 주차료도 무료로 가능했습니다. 주차장 들어갈때 응?하지만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장 맞습니다.

일단 최고다. 내부는 오래되었는데 후각이 예민하고 나무를 만지는 직업을 갖고 있어 처음엔 나무 곰팡이 냄새가 나서 실망했다. 셔틀 타고 시이바산소가니 여기는 실내 냄새가 더하지민 대욕장은 외부니 괜찮. 가이세키도 평범했다. 두눈이 동그래지진 않고 무난~ 암튼 다이쇼야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 친절해서 냄새고 뭐고 일본에서 지냈던 곳 중 최고로 좋았다. 일본은 어딜가든 다 친절하지만 여기는 진심으로 친절한 분(식사장소에서 일하시는 분) 덕분에 내 입에서 아이시떼루 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애정이 담긴 일본말을 내뱉고 왔다. 여잔데 그 분한테 전번 주고 싶었다. 한국 오시면 연락하라고!! 담에ㅜ또 가게되면 선물을 준비해서 가고 싶다❤️

우레시노 온천의 완벽한 휴양지인 와고 라쿠엔은 전통과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온천수는 부드럽고 완전히 편안하며 식사는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제철 별미를 선보입니다. 다도 경험은 독특하고 문화적 매력이 풍부합니다. 객실은 우아하고 조용하며 번잡함에서 벗어나기에 이상적입니다. 일본의 환대를 깊이 반영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일본식 방, 방은 매우 넓어서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합니다. 발코니는 큰 연못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망이 좋습니다. 온천은 매우 매끄럽고 피부 미용 온천입니다. 다케오 온천에 몸을 담그면 대비가 매우 선명합니다. 저녁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주말에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이곳에 오는 현지 일본인 손님이었습니다. 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했지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층에 있는 노천탕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욕조가 있는 방이 필요하지 않다면 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층에 몸을 담그고 씻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일단 송영 서비스가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숙박하는 날 나가사키에 갔다 왔는데 우레시노온천 역까지 태워다주시고 다시 태우러 와주셨고, 숙박 다음날 하카타로 넘어갔는데 버스 터미널(우레시노IC 버스센터)까지 또 태워다주셨어요. 프론트에서 신칸센 시간이라든가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들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웰컴 디저트로 초코랑 딸기를 이용한 간단한 간식을 시원한 상자에 담아서 주시는데, 상자 뚜껑에 제 이름이 초콜릿으로 써져있더라구요. 생일도 아닌데 생일 서비스를 받은 것처럼 기분 좋았습니다. 다다미 방이었고 저녁식사는 방에서 먹는 카이세키 요리에 사가규 스키야키가 메인이었는데, 다른 요리도 맛있었고 고기도 질이 상당히 좋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식사는 2층에서 준비된 정식을 먹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특히 온천두부가 일품입니다. 로비에 간단한 스낵바 있는데 과자 맛있어요. 밤 시간대에는 맥주랑 하이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꼭대기층에 실내탕 및 노천탕 있고 온천 물 좋습니다. 전날 다른 료칸에서도 묵었었는데, 거기에 비해 훨씬 물이 미끌거리는게 좋은 온천물 그대로 썼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온천장 옆에 아이스크림 있는데 이거 상당히 맛있습니다.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짐 맡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우레시노온천 역에 신칸센이 개통된 1주년 기념으로 쌀을 체크아웃할 때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사가 지방이 사가규뿐만 아니라 쌀이 맛있기로도 유명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나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또 갈게요.

정말 너무 너무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택시타고 10분정도 걸린 것 같은데, 한 천엔정도 나온 것 같아요. 이 료칸을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개별 노천탕과 가이세키였는데, 개별 노천탕도 너무 좋았고, 가이세키는 왜 미슐랭 선정 되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미슐랭 선정 식당하면 양은 적고 맛은 없지만 맛있다고 해야 하는 그런 음식인줄 알았는데, 배 터지는 줄 알았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개별 노천탕은 말할 필요도 없고, 전세탕 이용 1시간 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다 좋았네요...아쉬웠던거는 1박만 했다는 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예약한 트윈룸은 서양식으로 중국의 오래된 3성급 호텔과 비슷합니다. 최상층의 온천은 매우 편안합니다. 아침과 저녁을 예약했습니다 **.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손님의 소원에 따라 생선을 대체합니다. 근처에 온천호텔이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는 벚꽃이 하나도 피어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한국인 그룹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규슈에 대한 많은 리뷰에는 스틱 그룹을 만나는 것이 불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박 3일 더 머물렀는데 호텔 온천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1) 호텔 본관 2층은 호텔 투숙객 전용 온천으로, 실내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2) 동시에 호텔 옆 건물에서 일반에게 공개되는 호텔 수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두 옵션 모두 매우 편안합니다. 동시에 호텔 길 건너편에는 Yuji Provincial Society가 있고 호텔에서 Lawson 방향에는 Ruiguang Temple이 있습니다.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행복한 경험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 네트워크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로비의 반들반들한 마루와 앤티크 가구가 멋있는 호텔이에요.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객실(western twin room)에 들어서니 카펫과 침대는 눅눅하고 저녁에는 세면대 위에서 바퀴벌레를 만났어요. 못본척 하고 그냥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소지품 밑에 있더군요. 조식, 석식 포함으로 예약해서 멋진 프렌치 식사를 기대했는데 저녁은 마을의 'Montestella'라로 이동하여 제공되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숙련도가 부족했어요. 맛도 평범하구요. 조식은 호텔 2층에서 제공되었고 맛과 분위기가 훌륭했어요. 저녁도 여기서 먹었으면 좋았으련만 손님이 적어 운영하지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