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주(景州)의 슝가가 유적 박물관, 초왕마차풍경구에 들어서면 마치 2천 년도 더 전 초나라의 전성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대한 전차 구덩이 앞에 서서 정돈된 수레바퀴 자국과 말 뼈를 바라보니 당시 초나라의 위엄과 위엄이 직감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시관에 전시된 귀중한 문화재들은 세월의 변천사를 말해주고 고대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을 보여줍니다. 전시관을 거닐다 보면, 역사는 더 이상 책 속의 글자가 아닌 눈앞에 있는 현실로 다가와 제 영혼에 깊은 충격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