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두 명을 데리고 스키를 타러 갔습니다. 제가 스키를 잘 타지 못해서 강사 두 명을 고용했어요. 오전에 초급반 수업을 들었는데, 저도 아이들과 함께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두 시간 동안 스키를 신고 벗는 기본 자세, 그리고 스노우플로우 턴(팔굽혀펴기) 기술을 익혔어요.
강사분들도 친절했고,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오후에는 좀 더 배우고 싶어서 중급반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멤버십 카드를 충전하고 강사 두 명을 더 고용했어요. 강사님들은 사람이 적은 중급자 슬로프로 안내해 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스키를 탈 수 있었습니다. 스노우플로우 턴과 패러렐 턴 같은 기술도 자세히 알려주셨는데, 이런 기술은 직접 연습해야 익힐 수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중급반은 초급반보다 어렵지만, 훨씬 더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키장은 운영과 관리가 아주 전문적이었어요. 이용 방법도 간단했습니다. 멤버십 카드를 구매하고 카드를 스캔하면 스키와 부츠를 받을 수 있고, 30위안에 부츠와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수령할 때 강사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강사가 필요하시면 신청만 하시면 강사가 모든 것을 도와드립니다. 아이가 있어서 혼자 돌보기 어려우시다면 강사 신청을 적극 추천합니다. 초보자 1:1 또는 1:2 강습은 2시간에 400위안입니다. 강사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이 스키를 타도록 격려해 줄 테니, 강사들의 조언을 따르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나갈 시간이 가까워지면 로비로 돌아가 스키 장비를 반납하고 카드를 스캔하면 됩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하루 종일 스키를 탔습니다. 케이블카는 오후 4시에, 매직카펫은 오후 4시 40분에 운행을 종료합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서 강사가 필요하시다면, 오후에는 강사 수요가 많으니 일찍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