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만 패러글라이딩을 다녀왔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패러글라이딩 자체는 엄청 무섭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본인은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같이 뛰어주었던 모함메드 는 엄청 친절하고 유쾌했구요. 제가 하늘이 춥다는 건 알았지만, 엄청나게 춥다는 걸 간과했었는데, 바람막이와 장갑까지 빌려주어서 쾌적하게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페티예 시내라며는 픽업과 샌딩을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영상과 사진은 별도의 비용을 내고 구매를 했어야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결제하는 건 체험비용만 이니까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패러글라이딩보다 패러글라이딩 하러 올라가는 차 안에서가 백만배는 더 무서웠습니다. 좁은 비탈길(바로 옆이 낭떠러지인 길)을 아주 그냥 질주해서 엄청 긴장하면서 올라갔어요. 그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뷰가 어마어마하게 좋아요! 그리고 뛰어내린 산은 높이가 1700 미터 정도 된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