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사원은 층층이 쌓인 건물들이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며, 넓고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각 전각은 저마다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짙은 청색 바탕에 금박 조각과 지붕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본당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눈부시게 빛납니다.
금박 장식은 햇빛을 반사하여 눈부신 광채를 발하며, 마치 사원 전체가 빛으로 물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오히려 엄숙하고 위엄 있는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청색과 금박의 강렬한 대비는 사원에 들어서는 순간 경외감과 감탄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