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햇살이 첫 번째로 굽이치는 초원에 비치면 온 세상이 금빛으로 뒤덮인 듯합니다. 멀리 산이 우뚝 솟아 있고, 안개 속에 펼쳐진 3,000에이커가 넘는 초원은 흐르는 수묵화와 같습니다. 해발 2,000m가 넘는 고도에 서서 푸른 풀 향이 나는 신선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면 도시의 번잡함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봄(3~5월) : 봄바람이 불고, 연한 푸른 풀에 새싹이 돋아나고, 작은 야생화가 피기 시작하면서 초원 전체가 활력으로 가득 찹니다. 이번 계절은 생동감 넘치는 초원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