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조지아 군사 고속도로를 따라 차를 몰고 가다가 카즈베크에 들렀습니다. 산들은 거대하고, 정상은 눈으로 덮여 있으며, 아래쪽의 푸른 언덕은 마치 엽서 같았습니다. 게르게티 교회까지 하이킹을 했는데, 거기서 보는 풍경은 이 도로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데는 약 한 시간이 걸리고, 여름에도 정상은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해서 재킷은 필수입니다. 사람이 많긴 하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 도로를 여행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