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르 시내에서 약 15km 떨어진 이 아름다운 댐은 무나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약 3,900개의 리뷰에서 5점 만점에 3.7점을 받으며 무나르에서 꼭 해야 할 10가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차밭, 유칼립투스 나무, 안개 낀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스피드보트(5인 기준 약 600루피)는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짜릿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사람들이 꼽는 하이라이트입니다. 하지만 댐 자체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사진 촬영 외에는 즐길 거리가 많지 않은 평범한 댐이며, 풍선 촬영 부스나 기념품 가게 같은 소규모 관광 시설이 자연의 고요함을 해친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주말과 성수기에는 보트 대기 줄이 두 시간씩 길어지고 무나르에서 댐까지 가는 길이 매우 혼잡하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우기가 아닌 시기에는 댐의 물이 말라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경치, 보트 타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하루 종일 시간을 내어 방문할 만한 곳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