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오픈탑 버스를 타고 가이드를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그 후 동물원/농장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동물들과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을 구경했습니다. 래프팅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도 제공되었습니다. 래프팅 가이드는 니콜라였는데, 정말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주셨고, 항상 저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네오프렌 반바지, 워터슈즈, 선글라스 코드 등 모든 장비가 제공되었습니다. 래프팅은 정말 아름다웠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휴식과 도전이 적절히 섞인 시간이었습니다. 니콜라는 저희 일행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기 때문에 휴대폰을 챙겨가거나 물에 젖거나 잃어버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래프팅 후 오픈탑 버스로 돌아와 클리스 요새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충분했습니다. 그 후 스플리트로 돌아갔습니다.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활동적인 하루를 보냈는데 간식으로는 좀 부족했습니다.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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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미시: 스탠드업 패들 보드(SUP), 일일 대여
Guest User2025-07-25
담당자분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모든 계약이 잘 이행되었고, 스노클링 장비도 빌릴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으며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