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유효한 미국 비자가 있어서 아깝지 않게 괌 여행을 예약했어요. 메리어트 리조트 호텔은 꽤 괜찮았고, 마음껏 수상 액티비티와 수영을 즐길 수 있었죠. 사실 옆에 있는 퍼시픽 클럽을 예약했으면 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렌터카를 빌려서 섬 곳곳을 돌아다닌 거였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운전해 본 경험이 있어서 타오바오에서 미리 렌터카 업체를 예약했죠. 섬 곳곳을 운전해 보니 길이 정말 편리했어요. 아울렛 몰에도 쉽게 갈 수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