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어요. 차가 없으면 걸어서 45분 정도 걸립니다. 보증금은 1인당 200위안이고, 스키복 대여료는 40위안, 락커 사용료는 개당 20위안입니다. 시간 제한은 카드 결제 방식인데, 옷을 반납하고 나서 카드를 다시 긁으면 시간이 멈추고, 남은 금액은 보증금 카운터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후 2시쯤 갔는데, 초보자 슬로프 두 개가 열려 있었어요. 스키는 처음이라 강사는 고용하지 않고 혼자 연습하다가 몇 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다른 후기들과는 달리 강사들이 강습을 강요하는 모습은 전혀 없었어요. 강사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가 스키 부츠를 못 신는 걸 보고 와서 도와주고는 아무 말 없이 가버렸어요. 씨트립에서 티켓을 사는 게 현장 판매점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스키는 일찍 가는 게 좋아요. 해가 떠 있을 때는 춥지 않아요. 오후 5시 이후 해가 지면 아주 추워지죠. 시간이 부족했지만 너무 추워서 일찍 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