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에서 닌빈까지 버스를 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예약을 담당해 준 "짱" 직원이었어요. 예약하자마자 날짜와 시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셨어요. 예약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고, 제가 버스를 잘 타고 호텔까지 잘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덕분에 모든 과정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어요. 정말 최고예요! (사진은 제가 완전히 눕지 않고 앉았을 때의 모습이에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항상 그렇듯 키가 크면 다리 공간이 좁다는 거예요. 버스는 원래 그런 거니까요. 그 외에는 모든 게 다 잘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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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고의 닌빈 일일투어: 호아루/바이딘-탐곡/짱안-무아 동굴과 자전거 투어
Guest User2025-10-21
영어를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리뷰를 보고 참가했습니다. 자전거 투어가, 식사 후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식이전이었으므로,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확인 부족으로 유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