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여행을 몇 년 전에 했었어요. 시모니까지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였는데, 지금은 길이 잘 닦여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됐죠. 전통 목선(다우)은 예상했던 대로였지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붕이 덮여 있었어요. 다이빙 가이드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마스크와 스노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점심도 정말 맛있었고, 스와힐리 음식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주셨죠. 이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운전기사분도 지역에 대해 아주 잘 알고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