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용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각국 언어로 동시에 진행되는데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승객들을 각각 전용버스에 태우고 영어 이용자들은 남는 자리에 나눠서 앉혀요. 특히 아시아계 영어 이용자들은 현지에 도착하면 다시 따로 모아서 폐냐궁전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유시간은 짧고 대기 시간은 길었어요. 하루 중 가이드가 세 번이나 바뀝니다. 교통편만 이용한다고 생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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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스본: 유럽의 끝자락에서 하이킹
Guest User2025-08-15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가이드가 정말 박식해서 식물, 역사, 심지어 지역 전설까지 다 알고 있었어요! 정말 즐거웠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을 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바다에서 수영한 건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