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에서 티켓을 예약하는 건 정말 편리해요. 러시아 Mir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거든요! 우리는 부두에 도착해서 2층(ATM 뒤편 계단)에서 체크인을 했어요. 먼저 티셔츠에 붙일 "Koh Lipe"라는 글자와 여권 수령 시 사용할 번호가 적힌 동그란 스티커를 받았어요. 태국 입국 카드에 대해서도 물어보더군요. 우리는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해 뒀어요. 여권과 페리 탑승권을 받으면 아래층으로 내려가 국제선 출국장으로 가면 돼요. 거기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여권을 제출하면 돼요. 출발은 정시에 시작됐어요. 페리 안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굉장히 추웠어요. 섬에 도착하면 작은 배를 타고 짧은 부교로 이동해요. 거기서 여권 수령소로 가서 여권을 찾으면 돼요. 국적, 여행 인원, 호텔 이름 등을 영어로 물어봤어요. 출입국 심사대는 바로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그 후 보호 구역 입장료를 지불하고 짐을 찾으면 됩니다. 간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