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들 때문에 오래전부터 가이토른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이번 암스테르담 여행에서 드디어 가이토른 투어를 하게 되었죠. 시내 중심가에서 외곽까지는 밴으로 이동한 후, 고급 버스로 갈아탔어요. 도착하는 데 약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 시간 동안 운하 투어를 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었어요. 수많은 다리와 양쪽으로 늘어선 예쁜 역사적인 가옥들, 정원, 카페, 그리고 아기자기한 부티크 상점들이 어우러져 한 시간 내내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투어 후에는 두 시간 동안 자유 시간이 주어져 마을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좁은 오솔길을 걷고 다리를 건너며 최대한 많은 곳을 탐험해 봤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가이드는 가이토른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라고 말해줬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