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밴프·요호·쿠트네이 당일 치기 여행 - 루이스 호수+마블 캐년 트레일헤드+여름 모레인 호수
비회원2025-12-08
오랜만에 캐나다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 밴프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씨트립에서 이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발견했는데, 딱 제격인 것 같았습니다.
하루 전에 예약했는데, 그날 저녁 가이드인 제프(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했습니다)가 위챗으로 픽업 장소와 다음 날 중요한 사항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여행 둘째 날은 예상외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눈 덮인 산들이 끝없이 펼쳐진 풍경을 처음 봤는데,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눈 덮인 마블 캐니언을 하이킹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산과 눈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산이 그리 높지 않고 등산도 힘들지 않아서 왕복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루이스 호수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호수 자체는 크지 않았고, 수면은 눈으로 덮여 있어서 마치 겨울의 이화원 쿤밍 호수를 보는 듯했습니다. 직원들이 제설차로 관광객들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이곳들이 주요 관광 명소입니다. 가는 길에 다른 호수 두 곳에도 들렀습니다.
12월의 밴프는 산도 많고 눈도 많이 쌓여 있으며 호수도 많지만,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희 가이드이자 운전기사인 제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는 밴프 지역의 관광 명소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매우 흥미로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최대한 많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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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메랄드 호
비회원2013-03-28
서비스는 훌륭했고 여행 일정도 잘 짜여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유채꽃이 만개하지 않았고 숙소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