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호스 부두에서 인치컴 섬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섬과 배, 그리고 바다 뒤에 숨겨진 역사, 풍경은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선장님과 항해에 대한 설명은 최고였고, 크루즈 승하차를 도와주신 직원분들도 최고였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즐거운 여행을 즐겼고, 다음에도 다시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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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퀸즈페리: 메이드 오브 더 포스 1.5시간 관광 크루즈
Guest User2024-10-01
예약하려던 시간을 놓쳤는데, 직원이 추가 요금 없이 다음 크루즈로 바꿔줬고, 에든버러로 돌아가는 버스 타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크루즈에서는 모든 명소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