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분들과 함께 안내는 중국어 가이드가 메인이므로 중국어를 이해할 수있는 것이 원활했습니다. 집합 시간이나 주의 사항 설명 등 중급 레벨의 이해는 할 수 있는 것이 안심입니다. 영어만으로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중국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안심감은 다릅니다. 예약이나 전날 연락에 whatsapp이 필요합니다. 이 앱을 사용할 수 없으면 trip.com과의 대응이 어렵습니다. 평소 일본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앱입니다만 인도네시아나 trip.com에서는 자주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일은 1인 현금 45만 루피아의 입도세를 건네줄 필요. 20명 미만이 탈 수 있는 스피드 보트로 이동이었습니다. 오전중에만 입도를 할 수 있는 padar 섬 2곳에 이어 코모도 섬에서 코모도 드래곤을 보고 그 후 스노클이 3곳 있었습니다. 그 후 8곳 주위의 사람에 한해(이것보다 시간이 짧은 코스의 사람은 여기서 이별) keror섬에서 내려달라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5시 반경부터 선셋 크루즈가 개시해 박쥐가 많이 날아가는 장소에서 해가 지는 것을 보내 종료했습니다. 전후가 제대로 한 클락스와 같은 샌들이 있었던 것이 등산등의 이동이 편했습니다. 선착장을 사용하지 않고 해변 앞에 배를 멈추고 무릎 아래까지 잠기고 배의 상하선을 여러 번 했으므로 샌들, 수영복과 반 바지가 필요합니다. 호화로운 여객선은 아니었지만 볼거리를 하루에 돌리는 행정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