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콘스탄티노스 랄리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더 바랄 게 없었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세 사람은 저와 딸아이를 위해 온 거였어요. 바르바라 예배당에 대해 문의했더니 안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정말 많은 정보와 사실들을 알려주셨고, 나무에서 아몬드를 따 오셨고, 차가운 물도 준비해 두셨어요. 길을 잃은 여성분을 보고는 차를 세우고 그 여성분과 아이들에게 물을 주실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피스카르도와 아소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미르토스 정류장에도 데려다주시고, 아소스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었어요. 영원히 기억에 남을 멋진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