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얌드록 유코(양호) – 고원 위의 푸른 리본] 티베트에 왔다면 양호는 앨범에 빠질 수 없는 티파니 블루 한 스푼이에요! 평범한 호수와는 달리 산간에 흩어져 있는 리본 같은 모습으로, 햇빛에 따라 색이 변하고 흐린 날에는 차가운 필터를 자체적으로 장착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 찍기 가이드: 1. 전망대에만 몰리지 말고 아래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티베탄 마스티프(티베트 개)와 새끼 양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2. 흰색, 빨간색 혹은 밝은 색 옷을 입으면 호수의 푸른 빛과 대비되어 사진이 더욱 화려해져요! 주의 사항: 1. 해발 4400m 이상으로 고산병에 취약한 분들은 미리 산소를 준비하고, 너무 활발히 움직이지 마세요! 2. 바람이 엄청 세요! 방풍 재킷을 입고 모자를 꼭 챙기세요, 안 그러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다 붙어서 사진 찍기 힘들어요.

▲ [일탁사—— 호숫가의 "고독한 수행자"] 700년 역사의 사원으로 양호(羊湖)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에 홀로 서 있어, 네티즌들에게 "고독한 사원"이라 불립니다. 올라가는데 20분 정도 걸리지만, 전망은 최고입니다. 360도 푸른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바람 소리와 기도 깃발이 펄럭이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고요합니다. 사진 찍기 가이드: 1. 망원 렌즈로 멀리서 사원과 호수를 함께 담으면 구도가 완벽합니다. 2. 드론 사용 가능(바람 속도 주의), 하지만 수행 중인 승려들을 방해하지 마세요. ⚠️ 주의사항: 뒷부분은 비포장 도로로, 오프로드 차량만 진입 가능합니다. 일반 전세 차량으로는 갈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사원 내부는 때때로 개방되며, 운 좋으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조용히 말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카뤄라 빙하—— 손에 닿을 듯한 빙하기] 도로에서 아주 가까운 빙하! 트레킹 없이 차에서 내리면 산 정상에서 흘러내리는 빙설(氷舌)을 바로 볼 수 있어요. 거대한 말차 아이스크림 같아요. 영화 <홍계곡>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은 빙하 아래에 경전 깃발이 가득 달려 있어 묘한 종말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 가이드: 도로 변에서 빙하와 경전 깃발을 올려다보며 찍으면 분위기 만점. 오후의 부드러운 빛에서는 빙하의 결이 더 선명하지만, 흐린 날이 많으니 일찍 방문하세요! ⚠️ 주의사항: 1. 해발 5400미터! 천천히 걸으세요. 뛰거나 점프하면 정말 어지러울 수 있어요! 2. 현지인들이 경전 깃발을 파는 경우가 있는데, 구매 원치 않을 때는 정중히 고개를 저으세요. 3. 빙하가 녹고 있어요. 사진을 위해 울타리를 넘어 빙하를 밟지 마세요. 위험할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해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