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가톨릭 피렌체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으로, 주성당, 종탑, 세례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성당은 규모가 거대할 뿐만 아니라 초기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19세기 고딕 부흥 양식의 파사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는 흰색, 녹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조의 대리석 블록으로 장식되어 있어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 이 마을은 중세 시대에 번성했으며, 당시 부유한 가문들이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높은 탑들을 세웠습니다. 전성기에는 72개의 탑이 있었으나 현재는 14개만 보존되어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탑 군집' 마을로 손꼽힙니다. 199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시에나는 토스카나 남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피렌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알시아 강과 알세 강 계곡 사이의 키안티 산맥 세 개의 작은 언덕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에나는 기원전 29년에 건설되었으며, 역사적으로 무역, 금융, 예술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시에나 주의 주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