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알 팔라초는 웅장한 플레비시토 광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1600년 건축가 도메니코 폰타나에 의해 건축된 후 여러 차례 개축을 거쳐 18세기 이후 부르봉 왕조의 궁전이 되었습니다. 궁전 정면의 8개의 거대한 벽에는 과거 나폴리의 중요한 왕들을 상징하는 8개의 대리석 조각상이 배치되어 있어 바로크 건축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 폼페이 유적은 이탈리아 남부의 나폴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한때는 산을 등지고 바다를 마주한 중소 도시였습니다. 북서쪽에 있는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인해 하루아침에 파괴되었습니다. 도시의 거리와 집들이 화산재에 묻혔지만, 2천 년 전 폼페이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완벽하게 보존되었으며, 이후 이 거대한 유적이 점차 발굴되기 시작했습니다.


▲ 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은 이탈리아 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고고학 박물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750년대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18세기 후반 부르봉 왕가의 찰스가 건립했으며, 주로 고대 그리스, 로마 및 르네상스 시대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