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마지막 한 스푼! 나리타 근교 하루 소도시 여행]
비행 전, 시간은 애매하고 공항 가기엔 이르다? 그런 분들을 위한 완벽한 하루 투어!
도쿄에서 출발해 나리타 신쇼지 절, 작은 에도라 불리는 사와라 거리, 그리고 고즈넉한 카토리 신사까지. 한적한 강변 마을 미즈노사토 사와라에서 잠시 여유도 즐겨보세요.
나리타 공항 드롭 서비스도 선택 가능해 비행 전까지 여유롭게 일본의 소도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요.
비행 계획 없으셔도 도쿄로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어 부담 제로!
출국 전, 일본의 감성과 여유를 담아보는 '라스트 미닛' 데이투어로 여행의 마지막까지 꽉 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