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토 모레노 빙하 종일 투어는 시작부터 끝까지 숨 막힐 듯 아름답고 정말 놀라운 모험이었습니다. 선택 사항이었던 보트 투어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물 위를 달리니 빙하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 차가운 얼음의 온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트 위에서는 사진을 찍을 시간이 충분했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육지로 돌아와 빙하 위를 가로지르는 미로 같은 산책로를 걷다 보니 더욱 멋진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멋진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산책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비디오 촬영 모드로 전환한 후 편안하게 앉아 있으면,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호수로 떨어지는 빙하 붕괴 장면을 포착할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 시시는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어 하루 종일 투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모험이었고, 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