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절벽에 지어진 발리 6대 사원 중 하나인 울루와투 사원. 울루와투 사원에서 보는 수평선에 가라앉는 석양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절경입니다. 이 경치를 보기 위해서만 발리섬을 방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발리 섬 3대 무용의 하나, 케첩 댄스를 감상. 상반신 알몸의 남성들이 불의 주위를 둘러싸고 서사시 라마야나 이야기를 소리의 울림만으로 연주됩니다.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끌려 갈 것입니다.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만아윤 사원을 산책. 아름다운 멜(다중탑)이 늘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원. 발리 섬에서 두 번째로 큰 사원에서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싸여 현지인의 휴식 장소로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