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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정: 진주 남강 유등축제 + 핑크뮬리 꽃밭 당일 치기 여행 (부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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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부터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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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 가을밤을 밝히다 |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불꽃놀이와 공연이 어우러져, 야경 속에서 역사적 분위기와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독특한 매력의 가을 축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분홍빛 꽃물결의 꿈같은 풍경 | 섬천체육공원에서 10월에 피어나는 핑크뮬리, 분홍색 꽃물결이 구름처럼 안개처럼 펼쳐집니다. 산책로가 구불구불 이어져 가을 추억을 담기 좋은 풍경과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쉽게 단체 출발 | 4인부터 쉽게 단체 구성 가능, 해운대, 서면, 부산역 세 곳에서 픽업 제공, 인파를 피하고 자연 경치를 편안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