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놀러온 이유중에 하나가 빛의시어터 오려고 왔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곧 끝나는 전시라서 그런지 끝나기전에 전시보러 오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곳곳에 포토존들도 많고 영상이쁘게 남기고 좋은곳들이 많아요미리 폰 배터리 충전가득해서 가세요보고 오길 잘한거 같아요
더 보기• 세계적인 미술사 거장들의 경이로운 작품을 몰입도 있게 표현
•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 문화 생활을 선도해온 역사적인 공간을 재생하여 고유한 역사성 강조
2022년 개관한 서울 ‘빛의 시어터’는 워커힐 시어터의 정체성을 적극 활용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다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500평의 넓이와 21m의 압도적인 층고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체험을 통해 관객은 작품 속으로 스며들어 마치 명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 ‘빛의 시어터’의 두 번째 전시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는 달리의 탄생 119주년을 기념하며 회화, 사진, 조각, 영상 등 60여 년에 걸친 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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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빛의 벙커와 같은 컨셉의 디지털 전시회.1960대부터 각종 공연에 사용된 워커힐 극장을통째로 전시회로 만든곳빛의 벙커에 비해 다소 작은 스케일이지만 극장 특유의관객석이나 분장실, 2층구조,등 개성이 있고서울에 위치해서 제주도 보단 훨씬 접근성이 좋음.주변역에서 오갈수있는 셔틀버스도 있고 리조트내에위치하여 같이 즐기기도 좋으나 전시회 특성상 빛에민감한 사람은 어지러울수있고 아이들은 울거나소리지를 염려가 있으니 참고바람.
이번 휴일에 뭐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찾아보다가 이틀 전날에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오후인데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바로 입장이 가능했구요 예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 빛의 시어터였고 만족스럽게 관람하고 왔습니다다음 공연이 또 기대되네요
생각보다 웅장하고 넓은 스케일의 공연장 이었습니다.시간을 알아보고 가지 않아서 조금 기다리긴 했지만공연시간 미리 알아보고 가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전 지식을 미리 쌓고가신다면 더 즐거운 공연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사운드도 엄청 크고 공간 전체가 뒤덮인 느낌이 들어서 실제로 와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까사바뜨요랑 사그라다 파밀리아 부분이 가장 좋았는데 실제로 갔을 때도 못 느낀 홀리한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이런 전시는 처음 가본건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관람하기 좋고 시즌 별로 여러 작가들의 다양힌 작품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곳입니다. 음악과 영상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에요. 담번 전시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