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종종 가기 때문에 왠만한 곳은 거의 가봤고 잘 아니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다녔었다. 그런데 이번엔 계획을 잡고 숙소 등 예약을 마쳤는데,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관광모드로 실내, 공연 등을 중심으로 다녀보기로 하고 제주투어패스를 끊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적정하게 계획을 잘 짜면 매우 알차게 다닐 수 있었고, 두어곳만 방문을 해도 본전은 뽑고도 남았는데, 중간중간 투어패스와 연계된 카페에 들러서 차 한잔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았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 볼 생각이고, 다른 지역 투어패스도 사용을 해보려고 한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