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처음 호주에 여행갔었을때 호주에 왔는데 코알라는 봐야 정상이지 하고 들렸던 곳입니다한국에 있는 동물원을 생각하시면 오산인게 한국 동물원과는 아주 다르게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관광지가 아니라 자연에 그대로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적극 추천합니다

동물원이 아니라 동물 보호구역입니다그래서 그냥 동물원같이 동물들이 갇혀서 통제받는 느낌이 아니라 자유롭게 다니는 분위기였어요실제로도 걸어다니면서 동물들을 만질수가 있어서 호주의 동물복지 태도가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우리나라도 이런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라기 보다는 동물공원? 이라고 하는게 맞을 정도로 동물과 가깝게 볼수 있어요앵무새도 손으로 만질수 있고 모처럼 동물을 만져보는 촉감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서 기분 좋게 둘러보고 왔어요호주는 어느곳을 가도 동물들은 가까이 할수 있어서 좋네요

호주는 야생동물들을 보기에 최고의 나라인것 같습니다특히 이곳은 가족단위로 오면 좋을것 같은게 안에 기차도 있고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곳도 있어서 좋아요아이들에게 동물들과의 교감도 할수 있도록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호주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곤든코스트 관광지의 대명사 호주의 오지자연과 조화를이루어진 커럼빈야생동물구역입니다 약6만평이라고들었고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액티비티좋아하시는분들은추천드립니다 입장료도 저렴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