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7월에 바투미에 있었는데, 해질녘쯤에 조각상을 보러 갔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받았어요. 조각상들이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고, 서로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바퀴 도는 데 약 10분이 걸리지만, 저희는 두 바퀴를 연달아 봤습니다. 저녁에는 사람이 많지만 난간 근처에 자리를 잡을 수는 있습니다. 관람차가 바로 옆에 있어서 산책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낮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모든 마법은 조명과 어둠 속에서 발휘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움직이는 모습을 기다리는 시간이 실제 움직이는 시간보다 더 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런 걸 본 적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