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东湖) 옆에 위치한 '붉은 등불' 형태의 건물은 전통적 상징과 현대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낮에는 차분하고 밤에는 화려한 빛으로 변모하는 시각적 아트 랜드마크입니다.
완다 그룹이 국제적인 팀과 협력하여 제작한 이 공연은 서커스, 다이빙 등 다양한 형식을 융합하고 최첨단 무대 장비를 활용해 '수륙공' 3차원 환상적인 쇼를 선보입니다.
270도 서클형 객석과 이동식 관람석, '폭포 습식 구역'과 같은 인터랙티브 장면을 통해 관객은 '구경꾼'에서 공연의 일부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