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숲이었어요. 요리 강습이나 캠핑 같은 행사도 열리는 곳이었죠. 저는 이곳을 산책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숲 곳곳에 앉을 자리도 많고 미끄럼틀도 몇 개 있었어요. 발 마사지 산책로와 피쉬 스파도 있었는데, 발에 작은 상처가 있어서 (조지타운에서 굽 낮은 구두를 신으면 안 됐는데 말이죠 🤦🏻♀️) 이용해 보지는 못했어요.
입구에서는 직원들이 모기 퇴치 로션을 나눠주고 독성 식물이 있는 정원에서는 아무것도 만지거나 먹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각 독성 식물 옆에는 먹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적힌 안내판이 붙어 있었죠. 재밌는 건, 정원 끝에는 허브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