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조지아 군사 도로를 따라가다가 아나누리 요새에 잠시 들렀습니다. 요새는 물가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고 뒤로는 산들이 펼쳐져 있어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요새 안에는 오래된 교회가 있고, 탑에 올라가면 저수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특히 낮에는 사람이 많지만, 부지가 넓어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카즈베크 여행과 함께 들르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길에 바로 위치해 있거든요.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