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태국 쁘라쭈압키리칸 호텔

방넓고 깨끗하고 베란다가 있어 흡연 가능한게 좋았어요 수영장에 썬베드도 많고 해변까지 버기카로 왕복 할수 있습니다 야시장까지 걸어갈 정도 거리고 top 미니 마트도 가까이 있습니다 조식은 태국식은 나랑 안 맞았지만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다 건너편에 위치한 이 호텔은 초목이 많고, 정원은 잘 관리되고, 새들이 하루 종일 노래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대는 딱딱하고, 며칠 후에는 허리가 아팠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종류도 다양하지만, 커피는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환영 음료와 타월을 받지 못했지만, 다른 손님들은 받았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고, ”킹 스튜디오” 객실 업그레이드는 추가 비용을 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 시설: 키즈 클럽과 워터파크 모두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태국 내에서도 규모가 큰 편입니다. 키즈 클럽에서는 돌봄 서비스, 무료 아동식, 부모 발 마사지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매우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스파 시설도 괜찮았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로비에 있는 오락실은 좀 불필요했고, 제공되는 오락 쿠폰은 더욱 쓸모가 없었습니다. 딱히 즐길 만한 것이 없더군요. 워터파크에서 음식이나 음료로 교환할 수 있지만, 심지어 무료도 아니어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 위생: 위생 상태는 동급 호텔의 기본 수준이었고, 전반적으로 한국 호텔보다 나은 편이었습니다. ## 환경: 최상층 두 개 층은 매우 쾌적했고,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옆 기차역도 꽤 운치 있고 멋졌으며, 그곳을 통과하면 몇 군데 괜찮은 야시장이 나옵니다. 야시장에서 약 10분 정도 더 걸어가면 해변에 도착할 수 있고, 주변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서비스: 서비스는 동급 호텔의 표준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사소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큰 불편함은 없었고, 애초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3세에서 12세 사이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키즈 스위트룸은 괜찮았지만, 다소 낡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워터파크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데, 이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층 키즈 클럽은 6시, 루프탑 인피니티 풀은 7시, 스파는 8시에 마감하는 건... 너무 이른 마감 시간은 아쉬웠습니다!

방은 조금 작았지만, 퀄리티 좋은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호텔 전용 해변, 레스토랑, 카페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호텔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매우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밤에는 무척 조용해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어요.

멋진 바닷가 풍경과 수영장 풍경으로 너무 멋졌고요! What app으로 실시간 리셉셔니스트와 대화할 수 있어 필요한 것들을 바로 제공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가 아침에 체크인 시간보다 4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11시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수영장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멋지고 좋앟고요. 위치 또한 후아힌 야시장과 근접해 있어 밤에는 야시장애서 저염하게 품질 좋은 과일들을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도 10분내 후이힌 맛집 ‘짹피아’에서 태국 로컬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함께 오고 싶네요.

직원들 참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조식은 스탠다드호텔 답게 어떤것을 담아도 문안했고, 종류 또한 방콕과 후아힌의 다른 5성급 호텔대비 다양한편이었답니다. 역시나 이곳의 장점은 거대한 수영장 이었는데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의 유수풀 처럼 생긴곳 때문에 어른들도 같이 많이 놀았어요. 잠자리 많이 가리는데 침구편안해서 꿀잠잤구요 . 프라이빗비치는 또한 이 호텔을 예약한 이유중 하나였는데... 말들때문에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배변을 아무곳에나 보고 다녀서 ..... 모래놀이 하다가 기겁했어요 ㅠㅠ 물도 깨끗하던데 비치관리를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결론은 빈룸이 없어서 이틀밖에 예약이 안된게 너무 아쉬운 호텔이었습니다.

방은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고, 아주 사적이어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특히 뭔가 먹을 것을 찾고 싶다면 말이죠. 아니면 산책을 가세요 블루포트 몰로 연결하기 위해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래층에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아요.

저는 BKK에서 후아힌까지 씨트립 프라이빗카를 타고 3.5시간 걸렸는데, 467위안이었고, 매우 비용 효율적이었습니다(클룩은 650위안). 버스를 타고 싶다면, BKK 공항 지하 1층에서 후아힌까지 직행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7:30 9:30 11:00 13:30 16:30 19:30). 요금은 325바트이고, 그 후 후아힌 역에서 호텔까지 그랩을 타면 되는데, 최소 4.5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2박을 했습니다. 호텔은 해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변은 평평하고 맑습니다. 후아힌에서 가장 좋은 해변 중 하나입니다. 저는 01/18에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2박 4인실 가격은 1581위안(조식 포함)에 불과했습니다. 3월에 예약했다면 2500위안이 되었을 겁니다. 해산물 거리도 다음 골목에 있습니다. Cicada Night Market은 호텔에서 2km 떨어져 있습니다. 후아힌에 오면 이 가게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D1: 점심: Sak Seafood(젓가락 산 기슭에 있는 해산물 노점) 조개(대형), 튀긴 셀러리, 태국산 새우, 마늘 버터로 구운 가리비, 찐 블루 크랩, 신선한 대형 굴. 생선 소스를 곁들인 튀긴 그루퍼 Massage Rehab Health Retreat은 호텔에서 1.1km 떨어져 있습니다. 밤에는 Cicada Night Market D2: GRAB을 타고 호텔에서 47km 떨어진 Sam Roi Yot 국립공원의 Phraya Nakhon 동굴로 이동, 요금 400바트 + 대기시간 1시간당 100바트, 약 3시간 + 왕복 400바트 = 1100바트 오후 : 호텔에서 2km 떨어진 바나나바 워터파크 2인 티켓 1장, 티켓은 씨트립에서 제공하며, 가격은 2,000바트입니다. 진심을 담아드립니다. D3: 오전: Wat Khao Takiap에서 일출을 감상하세요. 입구는 호텔 옆에 있으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후 2시에 씨트립의 개인차량을 타고 방콕 BKK로 돌아와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BKK에서 공항 픽업 지점(2층 4번 **트)으로 이동합니다.

종업원의 대응은◎, 체크인을 2시간 빨리 받았습니다(하네다로부터의 심야편+3시간의 버스로의 도착이므로, 살아났다) 로비는 개방적이고 넓은 정원에서 남국 같은 바람이 날아가 오랫동안 움직이는 피로가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대부분의 방은 정원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방에서 정원과 수영장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정원은 매우 넓고 잘 관리되어 있으므로 꼭 한번 둘러보세요. 수영장은 2곳 있습니다만, 양쪽 모두 직선 거리가 짧은 것이 유일한 마이너스점입니다, 단지 호텔 앞은 기본 모래사장이므로 바다에서도 수영합니다(하지만, 곳곳에 바위가 있으므로 주의)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아늑하고 편안한 해변 객실이었습니다. 후아힌 바다가 아주 예쁘거나 특별히 푸르지는 않았지만, 이 호텔의 레스토랑은 바다 전망을 자랑해서 정말 멋졌어요. 객실 내부도 화이트 톤 위주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이었습니다. 태국 호텔들은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곳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정말 깨끗했고 바닥에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와 함께 이곳에서 즐거운 사흘을 보냈습니다. 호텔에서 야시장까지 전용 차량 서비스도 제공했지만, 걸어서 10분 거리라 위치도 정말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