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m kitchen

저녁 8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자리는 널널했습니당. 먼저 창이맥쥬 라지 시키고 버터새우구이 시켰는데 이건 버터맛이 좀 세서 불호였어요,, 그리고 생선요리 PLA KRAPONG KAOW TOD PRIEW WARN (Deep fried whole white snapper with sweet and sour sauce)소스는 약간 탕수육 소스? 인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손바닥보다 크고 양도 많고!! 테이블마다 모기기피제 있으니 꼭 사용하세요 그리고 식당 근처에 구글맵에서 유명한 마사지샵있으니 꼭 들르시길바래여~~!

우리는 아오낭 해변 근처에 살았을 때 매일 이곳에서 식사했습니다.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었고, 새우가 신선했고, 서비스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후 7시 이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줄이 길어서 식사하기가 불편하므로 피하세요. 우리는 마지막 날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고 있다고 하시고 우리에게 시도해보라고 권하셨어요. 이게 아오낭에서 먹은 소고기 중 가장 맛있었어요.

코담키친은 주문하는 음식이 모두 맛있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식사 시간에 맞춰 손님들이 오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이 식당에서 두 끼를 연속으로 먹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이 가게는 번화한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관광객이 많지 않지만 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며, 안에 있는 새우맛도 좋고, 연잎치킨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