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ke House Kandy

캔디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는 항상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는 친구들은 테이크아웃을 위해 줄을 서서 몇 분 안에 받아갈 수 있습니다! 에그타르트는 12개씩 들어있어요. 사진찍으려고 여섯개 샀어요 ㅎㅎ 속이 아주 부드럽고 계란맛도 적당히 진하고요. 하지만 껍질은 일반 에그타르트와는 다르게 약간 딱딱하고 약간 탄 느낌이 납니다. 먹어보니 더 이상 뜨겁지 않아서 좀 더 두꺼운 포르투갈 타르트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갓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크로아상은 20개, 하루 300개 한정이라고 합니다. 버터의 풍미가 풍부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문 앞에 케이크 가게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저는 해산물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새우와 오징어가 들어간 양이 많았어요. 랑카에 온 주된 목적은 충분히 먹는 거였어요.

음식은 꽤 맛있지만!! ! 하지만!! ! 식탁보랑 의자가 좀 더러워요. 마치 방금 결혼식을 올린 것 같아요. 상상이 되시나요?? . 7시 30분에 앉아서 커피 밀크셰이크를 주문했는데, 웨이터가 8시에 문 닫으니까 서두르라고 했어요! 안에 들어가니까 네 팀이 안을 들여다보긴 했지만 들어오지 않았고, 두 팀은 아예 못 들어오게 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고, 비싸지도 않고 가격도 적당해요!

이것은 우리가 떠나기 전 여기서 먹은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각 사람은 신선한 주스 한 잔을 마셨고, 주식은 튀긴 해산물과 볶음밥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매일 볶음밥을 먹었네요. 맛도 다양하고요~ㅎㅎ 그리고 카레맛이 제일 맛있었어요! !

모든 종류의 케이크와 디저트는 맛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