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레지스 호텔 내 유일한 아시아 레스토랑으로, 셰프가 세인트레지스 베이징에서 1년 동안 공부했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회는 아주 신선하다고 셰프님이 추천해 주셨는데요, 회 12조각, 4종 각 3조각, 새우 3마리, 잘게 썬 김 약간이 맛이 좋았습니다. 쿵파오치킨을 불평해보자. 너무 짜고 소금 알갱이까지 나왔다.
중일식당 대나무의 스시는 꽤 맛있지만, 여기 식당들은 모두 인도네시아 향긋한 밥을 반쯤 익힌 채로 요리해서 배가 아프다. 체크아웃할 때 세인트 레지스에 밥을 짓기 위해 일본식이나 한국식 밥솥을 사라고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세인트레지스 호텔 내 유일한 아시아 레스토랑으로, 셰프가 세인트레지스 베이징에서 1년 동안 공부했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회는 아주 신선하다고 셰프님이 추천해 주셨는데요, 회 12조각, 4종 각 3조각, 새우 3마리, 잘게 썬 김 약간이 맛이 좋았습니다. 쿵파오치킨을 불평해보자. 너무 짜고 소금 알갱이까지 나왔다.
중일식당 대나무의 스시는 꽤 맛있지만, 여기 식당들은 모두 인도네시아 향긋한 밥을 반쯤 익힌 채로 요리해서 배가 아프다. 체크아웃할 때 세인트 레지스에 밥을 짓기 위해 일본식이나 한국식 밥솥을 사라고 제안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