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바 아트 페스티벌
#aprilblooms는 람풍 주 툴랑 바왕 바라트 리전시(투바바)에서 매년 열리는 문화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연극, 무용, 음악, 미술, 공예,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선보입니다. TAF는 "네멘, 네데스, 네리모(네네모)"와 "동등하고, 단순하고, 지속 가능한(SSL)"이라는 투바바의 철학을 예술 작품 창작 및 전시의 모든 과정에서 발전시키고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8회 TAF는 2024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울루안 누직과 라스 센곡 문화 도시인 툴랑 바왕 바라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자아와 공간: 부엌에서 펼쳐지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지역 사회와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부엌을 협업과 아이디어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이 행사는 연극, 무용, 음악, 미술 전시, 워크숍, 공개 토론, UMKM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입니다. 특히,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크라카토아: 붐; 귀향; 사이클 카오스"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TAF는 또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한 "팔레스타인 아트 케어" 미술 전시를 통해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연대를 보여줍니다. 
강력한 콘셉트와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투바바 아트 페스티벌은 지역의 예술, 문화, 그리고 창조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예술가와 지역 사회 간의 관계를 강화합니다. #여행 #자연경관 #도시당일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