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저희는 하루를 일찍 시작했습니다.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역까지 기차를 타고 렌터카를 픽업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이 시속 60km 이상 주행, 차량 내비게이션 사용 팁, 주유 등 도로 교통 규칙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나서는 열쇠를 건네주었고, 바로 출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여행의 이름을 '홋카이도 라벤더'로 지었습니다. 목적지는 후라노의 아름다운 라벤더 밭이었습니다. 7월 말, 라벤더가 만발하는 성수기에 도착하여 마치 겨울처럼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아쉽게도 하루 종일 이슬비가 내려 기대했던 아름다운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도착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출발해야 했습니다.
🌳아사히카와에서 후라노까지의 여정에는 여러 흥미로운 명소를 자랑하는 비에이도 포함되었습니다. 패치워크 로드에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패치워크 로드는 들판 한가운데 자리 잡은 나무들로 유명하며,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명소입니다. 그중 하나가 비에이의 푸른 논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켄 앤 메리 나무입니다.
"켄 앤 메리"라는 이름은 "켄"과 "메리"가 등장하는 닛산 스카이라인 광고에 등장한 나무에서 유래했습니다.
🌲또 다른 유명한 나무는 비에이의 한 농장에 있는 참나무인 세븐 스타 나무입니다.
이 참나무는 일본의 유명 담배 브랜드인 재팬 토바코(Japan Tobacco)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재팬 토바코는 "세븐 스타" 캠페인에서 이 나무 사진을 사용하여 자연, 평온함, 그리고 홋카이도의 시골 풍경을 표현했습니다.
📸사진 촬영 분위기:
여름에 방문하면 주변의 푸른 들판에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눈 덮인 들판과 눈 속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비에이의 또 다른 랜드마크, 푸른 연못으로 가볼까요?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료는 차량 한 대당 500엔입니다. 도착했을 때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보기만큼 아름다울까요? 네, 맞아요. 하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웠습니다.
🪻후라노로 가볼까요? 라벤더 밭으로 유명한 팜 도미타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라벤더 꽃들이 마치 무지개처럼 펼쳐져 있었어요. 가는 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라벤더 밭의 멋진 사진을 몇 장 찍을 수 있었어요! 라벤더 아이스크림과 맛있는 칸탈루프도 맛봤는데, 이렇게 달콤한 건 처음이었어요. 이곳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 후라노 치즈 팩토리에서 유명한 치즈 아이스크림을 먹어봤습니다. 폐장 시간 직전에 도착해서 아이스크림 한 잔밖에 남지 않았지만, 맛은 1000/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홋카이도에 꼭 가보세요.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은 정말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 벌써 저녁이었고,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었어요. 파친코가 뭔지, 왜 일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너무 재밌게 놀아주셔서 저도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직원분들이 도와주셨고, 구글 번역기로 소통도 했는데, 이것도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차를 반납할 시간이 되었어요. 아사히카와로 돌아가야 했는데, 시간 안에 돌아올 수 있을지 또 한 번 걱정됐어요. 아직 기름도 채우지 않았는데, 무사히 도착했어요.
날씨가 예상과 달랐지만,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했어요. 다음 겨울에 꼭 다시 가서 만회할 거예요! ☃️❄️
📍위치: 아사히카와-베이-후라노
💴입장료: 무료
🚇가는 방법: 아사히카와역에서 기차를 타고 렌터카를 이용하세요.
💡주의: 일기 예보를 확인하세요. 당일치기 여행은 시간을 신중하게 계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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