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록스마켓🇦🇺
📍위치: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우리나라 계절과 정반대죠! 제가 방문했을 8월은 시드니의 겨울이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록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처럼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록스 마켓에는 이솝, 기념품 가게, 어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고 식당과 카페가 많기 때문에 꼭 토일 주말 시장이 열리는 날 아니어도 볼 만해요!
#시드니핫플 #시드니여행 #시드니 #호주 #호주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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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여유와 낭만이 흘러 넘치는 시드니 천문대🍀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시드니 천문대🇦🇺
📍위치: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사람들처럼 여유를 한껏 즐기고 싶다면 시드니 천문대에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이때 피크닉 매트는 필수‼️
돗자리 깔고 앉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뷰를 바라보면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전부 해소되는 기분일 거예요🍀
시드니 천문대 언덕까지 좀 올라가긴 해야 하는데, 록스 마켓 기준으로는 대략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거리예요!
#시드니여행 #시드니핫플 #시드니천문대 #시드니 #호주 #호주여행
해외여행
시드니여행
예빗
역대급 노을 명소, 시드니 천문대🌅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시드니 천문대🇦🇺
📍위치: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시드니 천문대는 꼭꼭 가주세요❤️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뜨는 핫플, 시드니 천문대는 언덕 위에서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특히 노을질 때 뷰가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시드니 천문대 갈 때 챙겨야 하는 필수품은 돗자리예요! 여기에 간단한 간식 거리랑 에어팟 등 챙겨 가면 여유롭게 피크닉까지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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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예빗
호주 멜버른에서 꼭 먹어야하는 룬 크루아상
#해외여행 #호주여행 #멜버른여행 #멜버른맛집 #멜버른카페
멜버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멜버른맛집을 검색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룬크루아상!
그만큼 유명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크루아상 맛집이라고 소문난 룬크루아상은 멜버른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멜버른 맛집이다.
운 좋게도 내가 지냈던 숙소 그랜드 하얏트 멜버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전에 바로 먹으러 갔다.
멜버른 시내에 있는 룬크루아상은 콜린스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다.
룬크루아상 본점은 피츠로이 지역에 있어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다.
크루아상 외 몽블랑 같은 다른 종류의 페이스트리도 파는데 줄 서있으면서 뭐를 주문할지 한참 고민했다.
매장 내에서 직접 굽고 있어서 빵 냄새가 너무 유혹적이었다.
드디어 다가온 나의 주문 순서!!
룬크루아상에서 꼭 시켜야 하는 메뉴는 바로 아몬드 크루아상!!
저 안에 든 뭔가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실제로도 너무 맛있었다.
이것이 바로 천상의 맛..?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크루아상이라는 게 괜히 생긴 말이 아니었다.
룬크루아상에 온다면 무조건 아몬드 크루아상을 주문해야 한다!
그리고 먹은 레몬 커드는 안에 레몬 소스가 너무 달아서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다.
이건 비추천 메뉴!
멜버른맛집 필수 먹코스로 소개한 룬크루아상! 안 가면 후회할 만한 크루아상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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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여유로움이 가득한 시드니 록스마켓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록스마켓🇦🇺
📍위치: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영업시간: 토일 10:00 ~ 17:00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가신다면 록스 마켓은 꼭 방문해 보세요! 록스마켓은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으로, 다양한 현지수공예품과 길거리 음식을 판다고 해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말이 아니라 마켓을 구경할 수 없었는데요🥲 그래도 록스 길거리를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더라고요! 록스 마켓쪽 거리는 감성과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그런 곳이었어요✨
#호주 #호주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록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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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시드니에서 유명한 초코라떼 카페 맛집🍫☕️
#해외여행
🇦🇺시드니, 벨지안 초콜렛 카페🇦🇺
📍위치: 91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록스 마켓에 거리에 위치한 시드니 벨지안 초콜렛 카페는 초코라떼랑 초콜렛이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랍니다!
야외 테라스와 내부 좌석 모두 갖춰져 있어서 날이 좋으면 테라스석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카푸치노, 친구는 초코라떼를 마셨는데 두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참고로 호주에서는 카푸치노에 시나몬 가루가 아닌 초콜릿 파우더를 뿌려준답니다😊
#호주 #호주여행 #호주카페 #시드니 #시드니여행 #시드니카페 #록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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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페리 타면서 오페라하우스 보고 싶다면, 써큘러키‼️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서큘러키🇦🇺
📍위치: 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서큘러키는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는 부두예요.
여기서 대표적인 시드니 관광 명소인 루나파크, 타롱가 동물원 등을 페리를 타고 갈 수 있어요! 페리 비용은 그닥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탑승하실 수 있딥니다😊
페리 타면서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사진 많이많이 건져가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호주 #호주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서큘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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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멜버른에서 호캉스를? 그랜드 하얏트 멜버른 트윈룸 숙박 후기
#호캉스 #호주여행 #해외여행 #멜버른여행 #그랜드하얏트
멜버른여행 중에 2박은 호캉스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본 5성급 멜버른호텔 중에 가격 대비 위치랑 퀄리티 리뷰가 제일 좋았던 그랜드하얏트호텔 멜버른에서의 2박을 선택했다.
밤늦게 도착한 멜버른.
다행히 그랜드하얏트호텔 멜버른은 시내 도착지점에서 멀지 않았다.
📍위치
위치도 명품 스토어들이 가득한 멜버른 콜린스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었다.
심지어 멜버른에서 꼭 들러야 하는 크루아상 맛집 바로 앞!
멜버른호텔 위치로 최고다.
멜버른 무료 트램 존 안에 있기 때문에 숙소 왔다 갔다 하기도 편하다.
대부분의 관광지와도 근접했다.
체크인
로비부터 굉장히 고급스러운 게 5성급 호텔다운 모습이었다.
늦은 시간이라 체크인하는 직원이 한두 명 정도 있었다.
역시 5성급에 걸맞은 체크인 서비스를 경험하고 우리 방을 배정받아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버튼도 디지털이었다.
어떤 시설이 있는지 아예 버튼에 쓰여있으니 보기 편했다.
나는 2822호, 28층을 배정받았다.
트윈룸
28층의 뷰를 기대하며 룸에 들어섰다.
그랜드하얏트호텔 멜버른 트윈룸은 넓고 쾌적하고 고급스러웠다.
싱글 침대 2개와, 넓은 테이블과 큰 소파와 의자가 있었다.
들어서자마자 WELCOME, 하며 예약자 이름이 나와 역시 5성급~ 이러면서 좋아하고ㅎㅎ
TV도 스마트티비였다.
호캉스하면서 넷플릭스 보면 딱인걸?
옷장 도어가 전신거울로 되어있어 거울 보기도 편했다.
여행 가면 전신 거울 없는 호텔이 많아서 코디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맘에 들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욕실이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대리석 디자인의 넓은 욕실, 욕조, 그리고 좋은 향기의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발망이었다.
모든 게 완벽했다.
여행 중의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면 항공 지연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춥고 배고픈 상태에서 5성급 그랜드하얏트호텔 멜버른 방에 들어서서 발망 어메니티로 깨끗하고 따뜻하게 샤워했을 때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만족했다.
뷰는 솔직히 완전 마음에 드는 뷰는 아니었지만 저 멀리 살짝 야라강이 보이는 시티뷰였다.
헬스장
그랜드하얏트 멜버른 헬스장이 좋다길래 운동하고 싶은 마음에 아침 6시 반에 방을 나섰다.
호주 멜버른의 아침, 덕분에 일출도 봤다.
9층에 위치한 헬스장은 헬스클럽, 테니스코트, 수영장이 함께 있었다.
내부 촬영이 금지라 외관 밖에 찍을 수 없지만 정말 운동기구 종류와 개수가 다양하고 기구도 고급스러워서 운동할 맛이 났다.
수영장은 예쁜 호텔 수영장이라기보다 진짜 수영을 위한 실내 수영장 느낌이었다.
그래서 따로 수영장을 이용하진 않았다.
조식
호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조식'!!
그랜드하얏트호텔 멜버른의 조식은 만족스러웠다.
일단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느낌이 뿜뿜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다.
조식 가격은 평일 47AUD, 주말 50AUD로 4만 원 대이다.
조식의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진짜 내가 먹어본 조식 중에 역대급으로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았던 그랜드하얏트 멜버른!
의자도 편하고 오래 앉아서 조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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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호주 브리즈번 필수 코스: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해외여행 #호주여행 #브리즈번여행 #사우스뱅크파크랜드
이제 브리즈번 당일치기 여행의 메인 코스인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를 소개한다!
여기서 저녁까지 있으면서 야경까지 야무지게 봤다!
입구에 바로 브리즈번 사인이!!
브리즈번에 왔다면 브리즈번 사인 앞에서 사진 찍어야지!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파크랜드에는 관람차도 있다.
브리즈번 관람차 티켓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21AUD이다.
영업시간은 일-목 10:00 ~ 22:00, 금-토 10:00 ~ 23:00로 밤까지 운행한다.
여기 브리즈번 강 산책하는 코스 너무 좋다!
브리즈번 사인이랑 관람차부터 시작해서 인공 수영장 사우스 뱅크까지 이어져있는 코스를 추천한다.
드디어 수영장이 보인다.
날이 살짝 쌀쌀한 편이라 실제로 수영하는 사람은 없었다.
선베드가 잘 되어 있어서 우리는 벤치에 누워서 하늘과 브리즈번 풍경을 감상했다.
점점 해가 지면서 노을 지는 풍경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야경은 브리즈번 강의 고층 건물의 빛과 다리 조명, 밤하늘과 강물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브리즈번에서는 꼭 사우스뱅크 파크랜드를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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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호주 브리즈번 핫플 스토리브릿지 Story Bridge
#해외여행 #호주여행 #브리즈번여행 #스토리브릿지
여기 진짜 핫플이다.
솔직히 이렇게 핫할지 모르고 갔는데 금요일 오후 시간대였는데도 스토리 브릿지를 바라보며 강가에서 한잔하러 모인 젊은이들로 가득했다.
강가 주변에 레스토랑과 바가 줄지어 있고 뷰가 탁 트여있다.
강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스토리 브릿지 자체는 큰 다리일 뿐인데 여기 분위기가 핫해서 인상적인 곳이었다.
스토리 브릿지에서 호주에서 도시 느낌 가득한 이곳 브리즈번의 분위기가 잘 담긴 사진을 건졌다.
여유 되면 스토리 브릿지에서 음식도 먹고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긴 저녁에는 더 핫할 것 같은 느낌~!
당일치기라 아쉽게도 저녁 분위기는 누리지 못했지만 너무 좋았다!
예상보다 훨씬 멋있었던 스토리 브릿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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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호주 브리즈번 마운트쿠사 전망대 다녀오기
#해외여행 #호주여행 #브리즈번여행 #마운트쿠사 #전망대추천
브리즈번 마운트쿠사 전망대 가는 법
한 번에 마운트쿠사 전망대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471번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만 길이 꼬불거려서 멀미가 날 수 있고 배차가 적어서 시간을 잘 맞춰 타야 한다.
마운트쿠사 전망대 정류장에서 내리면 입구가 바로 보인다.
카페와 기념품 숍 그리고 전망대가 있다.
날이 흐려서 좀 아쉬웠지만 다행히 비는 안 왔다.
전망대에는 브리즈번 전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브리즈번 시내 전경이 보이는 이곳!
브리즈번 공항과도 가까워 브리즈번 여행 코스로 한 번쯤 들르면 좋을 것 같다.
전망대 카페에서 전망이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았다.
커피가 나오는 데 정말 오래 걸렸지만 맛있었다.
호주 커피는 기본적으로 맛있다.
버스 시간이 타이트해서 좀 힘들긴 했지만 가길 잘했다! 사진도 예쁘게 건졌다.
날이 맑은 날 가면 훨씬 더 감동적인 뷰였을 것 같다!
브리즈번 여행 코스로 추천❤️
해외여행
호주여행
엠마캉
호주 브리즈번 근교 노스스트라브로크 아일랜드
#해외여행
브리즈번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노스스트라브로크아 일랜드
클리브랜드에서 페리타고 들어가는데 차도 가지고 갈 수 있다 나는 주차하고 들어가서 버스 탔는데 1박 할 예정이 아니라면 이걸 추천 !
바다가 너무 예쁘고 야생 캥거루도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멀어서 본건지
못본건지 모르겠다
3월에 한번, 8월에 한번 다녀왔는데 일단 여름엔 너무너무너 무 덥다 근데 수영하면 좋을듯 !
피쉬앤칩스랑 젤라또도 넘 맛이따 ,,
브리즈번 겨울은 별로 안추워서 반팔에 가디건 차림으로 다녀 왔는데 괜찮았다 봄가을에 너무 좋을듯 주위에 다녀온 사람들도 너무 좋아하는곳
#호주 #호주여행 #브리즈번 #브리즈번여행 #노스스트라브로크아일랜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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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 여행 코스: 서퍼스 파라다이스, 하버타운 아울렛
#해외여행 #호주여행 #골드코스트여행 #호주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쇼핑
골드코스트에서 즐길거리는 대표적으로 해변 수영 & 쇼핑이 있다.
내가 있는 동안은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충분한 휴식을 즐겼던 골드코스트!
많은 이들이 휴양하러 찾는 곳이다.
길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휴양지 호주 골드코스트를 여행하면 빠지지 않는 필수 코스가 있다.
바로 '아울렛 쇼핑‘과 ’서퍼스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 쇼핑으로 유명한 곳은 하버타운 아웃렛과 퍼시픽페어 쇼핑센터 이렇게 두 곳인데 오늘은 내가 방문했던 하버타운 아웃렛 정보를 들고 왔다.
🚌무료 셔틀
골드코스트에서 하버타운 아웃렛까지 무료 셔틀이 있다는 사실!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 있지만 돈도 절약하고 편하기까지 한 무료 셔틀이 있는데 왜 안타~?
예약을 미리 해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미리 하버타운 아웃렛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탑승할 위치로 예약을 해야 한다.
시간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잘 맞춰 타야 한다.
💵여행객 할인 쿠폰 받는 법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 있는 CUSTOMER SERVICE 센터를 찾아가면 TOURIST DISCOUNT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직원이 어떤 항공을 타고 어디서 왔는지 여행객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본격 쇼핑 시작!
꽤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는데 명품은 많이 입점되어 있진 않았다.
언더아머에서 6개 사면 60% 할인해 줘서 엄청 저렴하게 의류를 구입했다.
오랜 시간 쇼핑을 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는데, 이때 갈만한 카페 Lindt 초콜릿 카페를 추천한다.
골드코스트 여행 기간이 짧고 쇼핑에 별 관심이 없으면 굳이 오지 않아도 되는 코스이지만,
여행 기간이 여유롭고 쇼핑할 예산도 충분하다면 한 번쯤 들러서 구경하는 것도 추천이다!!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가에는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간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래 해변에 앉아있다가 얼른 대피!!
근처에 Messina라는 젤라또 맛집에서 마카다미아나 피스타치오 맛 먹어보길 추천한다!!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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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호주 시드니 로열보태닉가든 추천⭐️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로열보태닉가든
시드니 왕립 식물원, 로얄보태닉가든
(Royal Botanic Garden)
로얄보태닉가든은 시드니 여행코스 중에 가장 좋았던 코스 중 하나이다.
무조건 날씨 좋은 날 가는 걸 추천하며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곳이므로 꼭 가길 바란다!
시드니 로얄보태닉가든은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다.
매일 7시에 오픈하며 시즌마다 마감시간은 상이하다.
처음에는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규모가 상당히 커서 놀랐다.
처음 보는 형태의 거대 식물들과 푸른 잔디, 파란 하늘의 조화가 아름다웠던 시드니 왕립 식물원.
그냥 길 가다가 찍어도 그림이었다.
시드니 여행 일정이 여유롭다면 날씨 좋은 날 로얄보태닉가든에서 피크닉을 해도 너무 좋겠고,
숙소가 가깝다면 아침에 이곳에서 아침 러닝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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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브리즈번 썬데이 마켓 밀튼마켓
#해외여행
어렸을 때 부터 해외여행가면 마켓 가는걸 좋아했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달까
호주 마켓은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 덕분에 더 따뜻한 분위기로 느껴졌다
많은 마켓이 있지만 밀튼마켓을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행복 ,,
식물, 악세사리, 과일, 야채, 음식 등 많은 부스들이 있었고 커피부스에선 퍼포먼스를 곁들인 커피도 만들어주고있었다
따뜻해 ,, 행복해 ,,
버스킹 보면서 음식을 먹었는데 친구랑 행복하다는 말밖에 안했다
그리고 과일 살 때 팁은 12시쯤이면 세일 한다는거 !
토마토랑 무화과, 베리류 사서 친구랑 나눴다
다들 밀튼마켓 가세요 ,, !
#호주 #호주여행 #브리즈번 #브리즈번여행 #브리즈번마켓 #밀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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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필수 여행 코스: 오페라하우스 & 하버브릿지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시드니하버브릿지
호주 시드니를 간다면 꼭 가야 하는 필수 시드니 여행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
시드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이다.
[하버브리지 (Habour Bridge)]
오페라하우스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시드니의 '하버브리지'.
시드니에 도착한 첫날, 록스 마켓을 구경하러 서큘러 키 역에 갔더니 이렇게 멋진 하버브리지가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하버브리지가 더 잘 보이는 장소는 바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근처이다.
서큘러 키 역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쪽으로 걸어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버브릿지의 멋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Sydney Opera House)]
시드니 여행코스에 빠지지 않는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인증샷을 찍고 나면 바로 오페라하우스를 구경하면 된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눈앞에 보이니 정말 시드니에 온 게 실감이 났다.
오페라하우스 근처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햇빛에 반짝거리는 물결과 웅장한 오페라하우스의 자태가 너무 잘 어우러져 감동이었던 순간이었다.
시드니의 야경도 물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근처에서 보는걸 추천한다!!
야경이 생각보다 훨씬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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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 아이스버그 수영장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본다이비치
그냥 찍어도 작품이 되는 바로 그곳!
시드니에서 제일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인 '본다이비치'를 소개한다.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유명한 해변인 이곳은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으로 1년 내내 파도가 꾸준히 쳐서 서핑을 즐기기 좋다고 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10월 초였는데 날이 쌀쌀해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과 해변가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가득했다.
🚌시드니 시내에서 본다이비치 가는 법
본다이비치는 시드니 시내에서 자동차로 20분, 대중교통으로도 45~55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해변이다.
한 번에 가는 333번 버스를 타고 가는 걸 추천한다.
도착한 본다이비치는 아름다웠다.
날이 추워도 모래사장에 사람들이 많은 걸 볼 수 있다.
호주의 여름은 12월 ~ 2월이라 이 때가 본다이비치 성수기라고 할 수 있다.
아마 12월부터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휴양을 즐기러 본다이비치를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모래가 굉장히 부드러웠다.
춥지만 않았으면 진짜 앉아서 물멍하고 싶었다.
해변가에서 조금 올라가면 식당과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그래피티를 그리고 있는 예술가를 만나 작품을 구경했다.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본다이비치에 방문한 이유 중 하나는 SNS에서 유명했던 시드니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을 보고 싶어서였다.
날이 춥지만 않았어도 들어가 수영을 해보는 건데...!
시간도 애매하고 날도 추워서 수영을 하진 못하고 멀리서 구경만 했다.
더운 여름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운영시간과 입장료 정보를 가져왔다.
[운영시간]
- 월/화/수/금 6:00 ~ 18:30
- 주말 6:30 ~ 18:30
목요일 휴무
[입장료] (샤워, 사우나, 탈의실 이용료 포함)
성인 9 AUD
어린이 6 AUD
날이 더 따뜻했다면 좋았을 시드니 본다이비치!
시드니 여행 기간이 넉넉하다면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런 멋진 해변을 다녀오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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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 록스마켓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시드니
해외여행 코스를 짤 때 현지 시장 구경을 좋아하는 편이다.
현지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가다가 기념품이나 괜찮은 상품을 득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오늘 소개할 시드니 여행 코스는 주말 시장으로 유명한 시드니 록스마켓이다.
[The Rocks Markets]
장소: Playfair Street, George Street and Jack Mundey Place, The Rocks
시간: 토요일 및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가는 법: 서큘러 키(Circular Quay) 역에서 하차, 도보 10분 내 위치
록스 지역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거리가 예뻤다.
하얀 천막 아래 열린 메인 록스마켓 이외에도 그 주변으로 다양한 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일요일 오후 3~4시쯤이었는데 사람이 많았다.
엽서랑 그림들도 많이 팔고 있었고, 옷이나 액세서리도 꽤 많았다.
가격대는 엄청 저렴하진 않았다.
현지 마켓 구경은 뭔가를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달까?
지나가다가 아이리시 펍으로 보이는 곳에서 라이브 연주도 하고 있었다.
주말 오후 록스마켓의 현지 분위기는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 텐션은 높았다.
딱 주말에만 여는 록스마켓!
시드니 여행 일정 중 주말이 껴있다면 한 번쯤 시드니 록스마켓을 꼭 구경 가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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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호주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 후기 + 꿀팁!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시드니투어 #호주가볼만한곳 #시드니포트스테판
시드니투어가 몇 개 있는데 딱 하나만 해야한다면?
시드니 포트스테판을 추천한다!
인생샷 마음껏 남길 수 있다!!
내가 진행한 포트스테판 투어는 이런 순서로 진행됐다.
🐬돌고래와칭 요트투어 ➡️ 🛹사막보드 ➡️ 🍷와이너리
🐬돌고래와칭 요트투어
돌고래 와칭을 위해 탑승하는 배 선착장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한창 나가서 돌고래 와칭 포인트에 도착하면 돌고래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야생 돌고래 크루즈 체험이 끝나면 배에서 내려서 점심 식사를 한다.
먹을 게 없을까 봐 미리 도시락을 싸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점이나 카페가 있어서 굳이 싸오지 않아도 됐었다.
🛹사막보드
포트스테판 투어에서 가장 기대하고 이거 때문에 포트스테판 투어를 선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막 보드 체험을 할 차례다!
먼저 사막 보드 체험을 하기에 앞서 복장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버려도 되는 옷, 편한 옷, 모래가 잘 털어지는 옷을 추천한다.
나는 그래서 레깅스와 브라탑에 후들후들한 셔츠를 걸쳤다.
오후 1시쯤 애나 베이에 도착하면 4륜 구동 차량으로 바꿔 타서 사막 보드 타는 곳으로 가야 한다.
도착하면 모래 썰매를 타는 사람과 낙타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나뉘어 보인다.
우리는 모래 썰매를 타러 고고!!
각자 보드 한 개씩 나눠준다.
보드를 들고 내려가는 포인트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부터 난관이다.
힘들어서 더 몰골이 망가지기 전에 사진을 미리 찍는 걸 추천한다.
막상 사막보드를 타려니 조금 무섭긴 했는데 그래도 왔으니 용기를 냈다.
무섭지만 스릴있다!!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2번밖에 못 탔지만 2번이 충분했다.
사진을 많이 건졌으니 만족!!
🍷와이너리
마지막은 Murray 와이너리를 방문해서 둘러보고 종류별 와인 시음을 하는 코스가 마지막이다.
이때 모래 썰매 타고 씻거나 할 새 없이 바로 간다.
와인 시음하라고 직원분이 와인을 따라주신다.
생각보다 화이트 와인이 엄청 맛있어서 한 병 구매했다.
내가 이용한 줌줌투어 포트스테판 투어는 1인당 비용은 12만 원 정도였다. (점심 불포함)
12민원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던 투어였다.
혼자서 저런 체험을 하기는 어려운데 이럴 때 시드니 현지 투어를 활용하면 여행 일정이 더 다채로워진다.
나처럼 혼자나 둘이 렌터카 없이 호주 여행을 왔다면 이런 투어를 활용해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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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호주의 상징,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위치: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의 상징!!! 호주의 No.1 랜드마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듣던 대로 조개 껍질과 요트의 모양 같은 지붕이 인상적이더라고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평일에 가도 관광객들로 굉장히 북적이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정신 없는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활기차고 그속에서 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시드니 여행 가신다면 시드니 오페라 하우수는 꼭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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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시드니 패딩턴 타운홀에서 즐기는 해리포터 파티🧙🏻♀️
#해외여행
🧙🏻♀️시드니 패딩턴 타운홀, A Yule Ball Celebration 🧙🏻♀️
📍위치: 249 Oxford St, Paddington NSW 2021 오스트레일리아
제가 시드니 여행갔을 때 패딩턴 타운홀에서 해리포터 불의잔 무도회 컨셉의 파티 행사가 있었어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답니다😊
우선 해리포터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인 행사여서 그런가 정말 무도회처럼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오신 분들, 호그와트 교복을 입는 등 코스프레를 많이듷 하고 오셨더라고요
패딩턴 타운홀 내부는 완전 호그와트 그 자체였어요🥺 특히 무도회가 열리는 ballroom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행사 구성은 웰컴 댄스, 불의잔 세레모니, 프리스타일 댄싱 등이었구요, 티켓이 비싸긴 했지만 인생샷도 많에 건지고 좋은 추억 얻을 수 있어서 해덕으로서 행복했습니다❤️
#호주 #호주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패딩턴타운홀 #해리포터 #해리포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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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멜버른 여행] 그레이크오션로드 투어 후기
#해외여행
#호주여행 #멜버른여행 #호주가볼만한곳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가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10대 명소'로 뽑혔다고 해서 멜버른 여행 때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뚜벅이었던 나는 렌트를 하지 못해서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를 통해 다녀왔다.
10월 멜버른 날씨는 쌀쌀한 편이니 꼭 긴팔 외투를 챙겨가길 바란다.
코스는
10:00AM - 집결지에서 만남
11:30AM - 초콜릿 공장 투어
12:10PM - 메모리얼 아치
1:10PM - 케넷리버 야생 코알라 보기
2:00PM - 아폴로 베이에서 점심 식사 (자유)
4:30PM - 그레이트오션로드 (그로또 인생샷, 레이저백, 아일랜드 아치웨이, 로크 아드 고지)
6:30PM - 12사도 바위 선셋
9:30PM - 멜버른 시내 복귀
이렇게 진행됐다.
하루를 모두 써야 하는 투어고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좀 피곤할 수는 있지만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인 만큼 갈만한 가치가 충분했다.
내가 혼자 가야 했다면 어려웠을 것 같은데 이렇게 투어가 있으니 편하게 다녀왔다.
멜버른 여행을 앞둔 뚜벅이들에게는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강력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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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가성비 최고인 시드니 호텔, 메리톤 스위트 제트랜드✨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메리톤 스위트 제트랜드🇦🇺
📍위치: 8 Defries Ave, Zetland NSW 2017 오스트레일리아
✔️메리톤 스위트 제트랜드는 아파트형 호텔이에요
✔️객실에서 취식도 가능하고 조리도구, 세탁기, 건조기, 오븐, 전자레인지 등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어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버스로 약 30분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에 실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져 있었답니다!
✔️객실 내부도 정말 커서 두 명에서 쓰기에 충분하고도 남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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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 시드니 하버브리지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위치: Sydney Hbr Brg, Sydney NSW, 오스트레일리아
하버브리지는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빠질 수 없는 대표 랜드마크죠!
시드니 하버브리지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며, 전체 길이는 1,149m라고 해요😊
제가 시드니 하버브리지랑 오페라하우스 둘 다 보이게 사진 찍은 곳은 루나파크예요! 루나파크 쪽에서 두 랜드마크를 전부 사진에 담아낼 수 있으니 루나파크도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하버브리지 정상까지 올라가서 시드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클라이밍 액티비티도 있어요! 용감하신 분들은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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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시드니 포토스팟, 거대한 사람의 입모양 루나파크 입구🎡
#해외여행
🇦🇺호주, 루나파크🇦🇺
📍위치: 1 Olympic Dr, Milsons Point NSW 2061 오스트레일리아
거대한 사람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루나파크의 입구 앞에서 인증샷을 남겨 보세요😊
루나 파크 자체에는 즐길 거리가 그닥 많진 않아요. 규모도 작고 어트랙션도 별로 없더라고요🥲
하지만‼️ 루나 파크까지 페리 타고 가는 길이 너무다고 아름답기 때문에 한번쯤은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루나파크에서 바라보는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브리지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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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빌즈의 본고장 시드니에서 먹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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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빌즈 서리힐즈점 🥪
📍위치: 355 Crown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
🕖 영업시간: 매일 07:00 ~ 22:00
한국에서 핫한 브런치 가게 빌즈의 원조가 시드니라고 해요! 시드니에서도 서리힐즈점이 본점이라고 해서 이번 여행 때 방문했어요😊
가격은 인당 2-3만원대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음식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팬케이크는 맛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유명해서 그런가 제가 방문했을 때 주위 테이블은 거의 다 한국인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사람 몰리는 타임 때 방문하면 웨이팅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운이 좋게 빈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 있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좋을듯 해요! 시드니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빌즈 추천해요🤍
#호주 #호주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시드니맛집 #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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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예빗
비오는날의 시드니를 즐기는 방법, 쇼핑하기🛍️
#해외여행
🇦🇺퀸 빅토리아 빌딩🇦🇺
📍위치: 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영업시간: 평일 09:00 ~ 18:00 / 주말 10:00 ~ 18:00
시드니에서 비가 온다고 해서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물론 날이 맑으면 너무 좋지만 비가 와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시드니에서 비오는날 가기 좋은 퀸 빅토리아 빌딩(QVB)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비오는날에 우산을 쓰고 QVB 앞에서 사진 찍으면 그야말로 무드 넘치는 인생샷을 건지실 수 있답니다📸
또 QVB 내부에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 잘가요~😆 레스토랑이랑 카페도 있어서 지칠 때 쯤에 쉬었다 가기에도 딱이랍니다👍🏻
#호주 #호주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퀸빅토리아빌딩 #q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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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시드니 실내 가볼만한 곳,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해외여행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위치: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운영시간: 매일 10:00 ~ 17:00 (수요일만 22:00까지 운영)
💵 요금: 무료
시드니 여행 중에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다면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드니 실내 여행지로 아주 제격이에요👍🏻
입장료도 무료라서 별도의 금액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좋고 고전주의 작품부터 현대미술까지 예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수많은 작품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미술관 내부에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하거나 잠깐 앉아 있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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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피카소 그림을 볼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해외여행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위치: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운영시간: 매일 10:00 ~ 17:00 (수요일만 22:00까지 운영)
💵 요금: 무료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에는 세계 여러 거장들의 걸작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우선 피카소의 ‘nude in a rocking chair'라는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또 모네와 반고흐의 작품도 있는데 제가 방문했던 날 하필이면 해당 구역 청소 중이라서 출입이 금지더라고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아시아 예술 작품 섹션으로 가면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호주 #호주여행 #호주가볼만한곳 #시드니 #시드니여행 #시드니미술관 #뉴사우스웨일스주립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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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빗
건물이 궁궐 같은 미술관, 뉴사우스웨일스주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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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위치: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운영시간: 매일 10:00 ~ 17:00 (수요일만 22:00까지 운영)
💵 요금: 무료
1871년 지어진 고전 양식의 건물이 돋보이는 이곳은 바로 시드니 주립 미술관,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이에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정말 엄청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어요🥺 심지어 모네와 피카소 등 거장의 걸작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또 건물 자체가 너무 예뻐서 인증샷이 인생샷이 되는 매직✨
평소에 미술관 다니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꼭 방문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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