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 & 포트 렌프루 투어 첫 번째 목적지|피스가드 등대 · .
🚗 수크 & 포트 렌프루 투어 첫 번째 목적지|피스가드 등대 · 이스트 수크 파크 · 빅토리아
오늘 드디어 수크 & 포트 렌프루(Sooke & Port Renfrew) 로드트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
첫 번째 목적지는 클래식한 포토존인 피스가드 등대(Fisgard Lighthouse)예요 📍 307 Fisgard St, Victoria, BC.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등대는 조용히 캐나다 서해안을 지키고 있어요.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감성 가득한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등대까지! 어떻게 찍어도 다 인생샷이에요! 필터 없이도 화보가 탄생하고, 대충 찍어도 인스타 감성 뿜뿜이랍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스트 수크 파크(East Sooke Park)로 향했어요 📍 East Sooke Park, Sooke, BC. 원시림에 둘러싸인 하얀 모래사장과 끝없이 펼쳐진 오션뷰가 있는 곳이에요. 고운 모래 위를 맨발로 걷고, 파도 소리를 브금 삼아 완벽하게 힐링하면서 몸과 마음을 릴랙스했어요.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그냥 멍 때리기만 해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점심시간에는 부두 근처에 숨겨진 찐 맛집에 자리 잡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겼어요🍤. 항구 풍경과 일렁이는 작은 배들을 바라보며 먹으니 만족감 200%!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제대로 칠(Chill)하니까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해 질 녘에는 빅토리아 다운타운으로 돌아왔어요. 낭만 가득한 이너 하버(Inner Harbour)를 천천히 거닐었는데, 어디선가 라이브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져 로맨틱 그 자체였어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반짝이는 야경을 보고 있으니 이 순간을 그대로 박제하고 싶더라고요.
서해안의 마법은 단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삶의 매 순간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는 데 있는 것 같아요.
📍 수크 & 포트 렌프루 로드트립 Day 1은 이렇게 완벽하게 마무리! 다음 목적지도 알차게 즐길 예정이니 제 여행 일정 저장해 두시고, 앞으로 올라올 여행 업데이트도 계속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