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를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7월)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약 4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한 아를 인데요☺️ 멋진 론강과 함께 몇분 더 걷다보면 아를 원형경기장이 있고 노랗고 예쁜 반고흐까페와 오래된 작은 예쁜 도시가 형성되어있어요. 아무래도 오래된 도시다 보니 도착해서 땅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캐리어 끌기 너무 힘들었는데요😂 다행히도 숙소가 너무 괜찮아서 모든 피로를 다 회복했네요 이곳이 생각보다 비싼 관광지라서 물가와 숙소 다 비쌌었는데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은곳을 나름 적절한 가격에 예약한거같았어요! 5박에 295유로들었습니다 :) 밥을 해먹을수있었어서 호텔보다 더 좋았어요. #프랑스 #아를 #공연 #원형경기장 #좋은날씨

💜「프로방스는 라벤더의 고향이자 예술과 느긋한 삶의 대명사입니다. 이곳의 공기는 꽃향기와 햇살로 가득하며, 모든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은 프로방스의 낭만과 시적인 매력을 깊이 탐험할 수 있는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 🌸 최고의 여행 시기 & 라벤더 개화 시기 - 개화 시기: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7월이 만개 절정기! · ✅ 꼭 방문해야 할 라벤더 밭: 1️⃣ 발렝솔(Valensole): 남프랑스 최대의 라벤더 밭으로,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한 줄기 꿈》의 촬영지로, 어디서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2️⃣ 소트(Sault): 소수만 아는 보물 같은 장소로, 관광객이 적고 라벤더 밭이 끝없이 이어져 있어 조용히 꽃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 3️⃣ 세낭크 수도원(Sénanque Abbey): 엽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래식한 촬영 장소이지만, 라벤더 밭이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방문하여 인파를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팁: 7월 셋째 주 일요일에는 발렝솔에서 라벤더 축제가 열리며, 전통 퍼레이드와 시장이 열리니 놓치지 마세요! · 🏞️ 꼭 가봐야 할 명소 & 추천 활동 1️⃣ 생트 크루아 호수 & 베르동 대협곡 호수는 사파이어처럼 협곡에 박혀 있으며, 보트 타기나 하이킹을 통해 에메랄드 그린과 사파이어 블루가 어우러진 경이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 고르드(Gordes)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라퓨타》의 원형이 된 중세 절벽 마을로, 라벤더 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 3️⃣ 루시용(Roussillon) 황토 지형의 주황빛 마을로, 예술적 분위기가 짙으며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입니다. · 4️⃣ 아를(Arles) 반 고흐의 해바라기 밭과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이 된 곳으로, 예술가의 발자취를 따라 산책할 수 있습니다. · 5️⃣ 마르세유 구항구 & 이프 섬 정통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맛보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감옥 섬을 탐방해보세요.

🌟반 고흐를 보기 위해 아를에 오시는 모든 분들, 이 디저트 가게는 꼭 한번 가보세요! 디저트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비교적 건강하고, 인테리어 디자인도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말차 딸기 타르트를 골랐는데, 딸기가 활짝 핀 꽃처럼 배열되어 있고, 베이스는 은은하고 기분 좋은 말차 향이 은은하게 풍겨요. 정말 맛있었어요! 점원분께서 자기 가족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라고 알려주셨어요! 🥜또 다른 디저트는 땅콩버터 맛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위에 얹은 크림은 달콤하지만 무겁지 않고 아주 가볍고, 땅콩버터 필링은 입안에서 살살 녹았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커피는 마시지 않았지만, 과일차는 전혀 달지 않았어요. 과일 줄기로 우려내고 사과와 다른 과일을 넣어서 만들어서 상큼하고 케이크와 곁들이면 최고예요. 💰평균 가격: 1인당 €15 📍COSMOS - Pâtisserie et Salon de thé engagés, 5 Rue Dulau, 13200 Arles, France . #아를 #프랑스 #프랑스여행

남프랑스 프로방스의 도시 아를은 고흐가 수많은 명작을 그린 영감의 장소입니다✨ 노란 카페, 해바라기 밭, 별이 쏟아지는 밤의 강가… 걷기만 해도 마치 그림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로마 시대의 원형 경기장과 극장 등 역사적인 유산도 풍부하여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아비뇽에서 기차로 약 20분이면 접근 가능하며🚆, 역에서 구시가지까지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도시 산책이 매우 즐거운 컴팩트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여행의 핵심 포인트는 "고흐와 관련된 명소를 둘러보는 것"🖼️입니다. "밤의 카페 테라스"나 "아를의 도개교" 등 실제 풍경과 그림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아를 국제 사진 페스티벌"도 개최되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시즌입니다📷 여행의 감상은 "예술과 역사가 공명하는 도시". 조용한 거리 풍경 속에서 깊은 감동이 서서히 퍼져나가는 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꼭 아를에서 '고흐의 시선'을 체험해보세요🌻

목적지: 아를 Arles 🗺️위치: 프랑스 남부 · 론강변 · 프로방스 지역 ✨태그: 반 고흐 작품 배경지｜고대 로마 유적｜남프랑스 시장 문화｜인문+예술 결합 💡“햇살, 밀밭, 바람 그리고 붓꽃”——이것이 반 고흐가 꿈꾸던 남프랑스의 모습이며, 아를은 그가 가장 자유롭고도 열정적으로 붓을 휘두르던 곳입니다. 오늘날 이 고대 도시는 여전히 그의 영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황금빛 햇살이 고대 극장을 비추고, 골목에서는 남프랑스 향신료의 향기가 떠돌며, 밤에는 ‘별이 빛나는 카페’의 조명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부드럽게 빛납니다. ✨추천 이유: ✔ 반 고흐가 아를에서 200여 점의 작품을 창작, 《별이 빛나는 카페》, 《노란 집》, 《해바라기》 등 명작의 배경지 ✔ 고대 로마의 경기장, 극장, 목욕탕 등 유적이 완벽히 보존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 남프랑스의 시장 문화와 느긋한 생활 리듬을 간직한 도시로, ‘예술+서민적’ 체험을 결합하기에 적합 ✔ 매년 여름 사진 축제, 투우 공연, 야외 음악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생동감 넘치는 도시 🎡추천 활동: 1️⃣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가기 🔸 Café Van Gogh: 《별이 빛나는 카페》의 실제 장소, 노란 외벽이 여전히 그림처럼 아름다움 🔸 반 고흐 재단: 현대 전시관에서 그의 작품과 편지를 감상 가능 🔸 ‘반 고흐 발자취 루트’ 도보 여행, 공식 지도를 따라 작품 배경지를 순서대로 탐방 (반나절 추천) 2️⃣ 고대 로마 경기장 + 고대 극장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경기장은 현재도 투우 축제와 공연이 열리며, 꼭대기에서 아를 도시 전경을 감상 가능 통합 티켓 구매 추천 (4~5개의 유적지를 동시에 관람 가능) 3️⃣ 아를 주말 시장 (토요일이 가장 활기참) 다양한 품목: 프로방스 비누, 올리브 오일, 건조 꽃, 린넨 테이블보, 향신료 치즈, 푸아그라, 와인 등 4️⃣ 론강변 황혼 산책 해질녘 강변을 걸으며 고대 다리, 석양, 거리 음악가의 연주를 감상하며 힐링 📸 사진 촬영 팁: 📷 별이 빛나는 카페 앞 조명, 해질녘 촬영 추천 📷 고대 로마 경기장의 계단 + 햇살 그림자 📷 시장의 다양한 상품: 다채로운 비누, 프랑스 도자기, 건조 꽃다발 📷 론강 석양 + 다리 그림자 + 인물 실루엣 👗패션 팁: 예술적 분위기 연출: 심플한 흰 드레스 + 핸드페인팅 스카프/실크 스카프 + 라탄 바구니 남성 추천: 화가 스타일 셔츠 + 린넨 바지 + 밀짚모자, ‘예술적 배낭 여행자’ 느낌 밤에 사진 촬영 시, 얇은 밝은색 숄이나 외투 추천, 밤에는 기온 차가 있음 🚗교통 팁: 아비뇽 또는 생레미에서 출발, 자가용으로 약 45분 소요 도시 내는 도보 여행에 적합, 주요 명소가 밀집되어 있어 하루 종일 느긋하게 둘러보기 추천 고대 도시 중심부의 작은 호텔 숙박 추천, 도보로 사진 촬영 가능 + 밤 분위기 더 좋음 🎒여행 준비: ✅ 반 고흐 발자취 도보 여행 지도 (현장에서 수령 가능/휴대폰 검색 가능) ✅ 필터 기능이 있는 카메라 또는 수동 모드가 가능한 휴대폰 (빛과 그림자 변화 촬영에 적합) ✅ 시장 방문 시 공복 상태 추천! (많은 가판대에서 시식 가능)

별이 빛나는 론강의 도시, 아를은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색이 바랜 오랜 빛깔의 건물들과 포플러 나무와 담쟁이덩굴의 그림자가 그 자체로 작품인 도시이기도 합니다. 관광지가 모여 있어 도보로 여행하기 좋고, 꼭 어딜 방문하지 않더라도 발이 닿는 대로 골목을 누비다 론강의 노을을 보는 것도 좋은 곳입니다. 🌳 이동 시간 : 마르세유 공항에서 1시간 소요 ⚘ Tip : 남프랑스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공항에서 가까운 아를을 첫 번째 도시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로 처음 방문하는 마르세유 역은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정돈되어 있지 않아 여행 초반부터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역을 벗어나 마르세유의 관광지에 가면 청소가 잘 되어 있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만요!) #캐나다항공권이벤트 #프랑스 #아를 #남프랑스 #유럽여행 #프랑스여행 #남프랑스여행

아를 출신의 화가, 자크 레아튀의 작업실이었던 공간으로 1868년에 개관한 아를의 미술관입니다. 오래된 창문 너머로 론 강이 보인다는 점이 이 미술관의 특별한 매력이지만 유려한 신체를 담은 작품들과 창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근사한 장소입니다. 🌳 주소 : 10 Rue du Grand Prieuré, 13200 Arles, 프랑스 🌻 입장료 : 8유로 (아를 패스로 입장 가능) - 학생, 교사 등 할인 제도 있음 ⚘ Tip : 골목길을 따라 아래로 1분 정도 걸으면 바로 론강을 옆에 끼고 산책할 수 있어요.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레아튀미술관 #프랑스여행 #남프랑스여행

도시 안에 죽은 이를 매장할 수 없었던 로마의 성 밖 묘지이자 아를 시민들의 마지막 안식처가 된 공동묘지입니다. 고흐가 그린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산책로예요. 수백 년의 침묵이 낙엽으로 뒹구는 오래된 포플러 나무 사이로, 길 양 옆의 석관들을 뒤로 하고 걸어갑니다. 🌳 주소 : Av. des Alyscamps, 13200 Arles, 프랑스 🌻 입장료 : 성인 5유로 (아를 패스 사용 가능) ⚘ Tip : Alyscamps는 라틴어 'Elysium'에서 유래되었는데 축복받은 자들을 위한 낙원, 또는 내세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알리스캉 #Alyscamps #공동묘지 #프랑스여행 #남프랑스여행 #arles

2021년에 완공된 프랑스 아를의 새로운 상징으로 현대예술을 후원하는 LUMA 재단과 서울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만들었습니다. 산등성이의 모양을 따서 만든 건물로 시간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미술관이 많은 아를에서 관람에 피로를 느끼셨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전망대와 미끄럼틀만 경험해보셔도 좋아요. 🌳 주소 : 33 Av. Victor Hugo, 13200 Arles, 프랑스 (알리스캉에서 도보 8분) 🌻 입장료 : 1-day 패스 구매시 성인 9유로 - 학생, 교사, 구직자 등 할인 제도 있음 ⚘ Tip : 아를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알리스캉과 함께 일정을 짜면 좋습니다. 무료로 아를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야외 전망대와 어른도 탈 수 있는 미끄럼틀도 꼭 체험해 보세요.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LUMA #프랑스여행 #남프랑스여행 #arles

프로방스의 전반적인 역사를 알려주는 박물관(Museon Arlaten)으로 과거 로마 시대의 광장이었던 안뜰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전시를 알려주는 화려한 계단의 벽화로 박물관을 탐험하듯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아한 색채의 전시관에서 보는 부드러운 선의 조각들과 실제 같은 색감의 그림들도 좋았지만, 당시 프로방스의 생활을 알 수 있었던 일상용품이나 생활상을 구현한 전시물이 특별했던 박물관이었습니다. 🌳 주소 : 29 Rue de la République, 13200 Arles, 프랑스 (에스파스 반 고흐에서 도보 1분) 🌻 입장료 : 성인 8유로 (아를 패스 사용 가능) * 매월 첫 번째 일요일 무료 입장 ⚘ Tip : 계단의 벽화로 다음 전시관의 주제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매표소 옆 기념품 가게의 멋진 벽화를 놓치지 마세요!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아를라탕박물관 #남프랑스 #프랑스여행 #남프랑스여행 #arles #프로방스

반 고흐가 아를에서 입원했던 요양원 건물을 그의 작품, '아를 요양원의 정원'의 모습대로 복구한 종합문화센터입니다. 화가들의 공동체를 꿈꾸며 아를에 온 고흐의 설렘이 공기 중의 햇살로 둥둥 떠다니는 것만 같은 정원이었습니다. 아를을 지나는 론 강 역시 고흐의 멋진 모델이 되어주었죠! 🌳 주소 : Pl. Félix Rey, 13200 Arles, 프랑스 🌻 입장료 : 무료 ⚘ Tip : 간이 카페가 구석에 따로 있지만 여행자들은 샌드위치를 하나 사들고 회랑 바닥에 앉아 먹기도 했습니다. 벤치가 많은 공원이 이곳에서 멀진 않지만 날씨가 따뜻한 날이면 그렇게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프랑스여행 #에스파스반고흐 #arles

우뚝 선 오벨리스크 광장의 한 면을 차지하는 생 트로핌 성당(Cathédrale Saint-Trophime)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대성당입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드높은 층고와 거대한 아치형 기둥들이 눈에 띄죠. 하지만 이 성당의 아름다움은 색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세월의 흔적이 배인 벽면에 머물 때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주소 : 6 Pl. de la République, 13200 Arles, 프랑스 🌻 입장료 : 무료 ⚘ Tip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아를은 관광지간 거리가 가까워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생 트로핌 성당은 그런 관광지들 중에서도 마을의 중심지에 있어요. 일정 중간에 이 성당을 배치해 관람 후 휴식 겸 식사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남프랑스 #생트로핌대성당 #arles

기원전 1세기의 지하 유적은 아를 시청 밑에서 신비를 머금고 방문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둠 속을 걸으며 이 회랑이 왜 만들어졌을지 생각해보세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어두운 배경을 활용해 근사한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좋습니다. 🌳 주소 : Pl. de la République, 13200 Arles, 프랑스 (아를 시청 1층에서 입장권 구매 후 지하로 내려가기) 🌻 입장료 : 성인 5유로 (아를 패스 사용 가능) - 학생, 교사 할인되며 18세 미만 무료 ⚘ Tip : 사람이 많으면 매력이 반감됩니다. 인파를 피해서 캄캄한 회랑을 탐험하세요! 그리고 발 밑의 물 웅덩이를 조심하세요 💦 #유럽여행 #프랑스 #아를 #프랑스여행 #arle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를의 로마 원형 경기장은 고대 로마 검투사들의 혈전이 벌어진 곳입니다. 지금은 학생들의 체육 교습장이자 지역 행사가 열리는 곳이지요. 아치형으로 만들어진 통로를 거닐며 저 멀리 흐르고 있는 론강과 시간의 흐름을 감상해 보세요. 🌳 주소 : 1 Rdpt des Arènes, 13200 Arles, 프랑스 (아를 기차역에서 도보 12분) 🌻 입장료 : 성인 11유로 (아를 패스 사용 가능) - 학생, 교사 할인되며 18세 미만 무료 ⚘ Tip : 개장할 때 들어가면 오직 새소리와 바람 부는 소리만 들을 수 있습니다. 고요한 아침을 맞은 원형 경기장을 만나보세요!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는 좌석이 좁고 바닥이 매끈한 편이 아니라 휠체어를 탄 분들은 관람이 어렵습니다. #유럽여행 #아를 #프랑스 #남프랑스 #원형경기장 #로마 #원형극장

고흐의 그림 속 배경지로 유명한 도시, 아를은 관광지가 모여 있어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관광지 통합 이용권인 Liberty Pass는 아를에서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추천 코스> 👍 * 순서대로 해당 장소 사진 2장씩 게시 1. 원형극장(Amphitheater) 매표소에서 Liberty Pass 구매 후 관람 (2025년 기준 15유로) - 오픈런으로 고요한 원형극장의 아침을 만나보세요! 2. 지하 갤러리(Cryptoportiques d'Arles) 관람 - 시청 1층으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세요. 3. 생 트로피메 수도원과 회랑(Cathédrale Saint-Trophime d'Arles) 관람 - 생 트로피메 수도원 입장만 방문할 시 무료입니다. 4. 알리스캉(Alyscamps) 산책 - 다른 관광지와 거리가 있지만 계속된 관람으로 지친 마음을 환기하기 좋은 길입니다. 5. Musée Réattu 관람 - 창문으로 론강을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아를 태생의 작가 자크 레아튀와 피카소 등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일정 #남프랑스 #아를 #반고흐 #고흐 #arles

이번 남프랑스 여행에서 세 개의 마을을 방문했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든 곳은 아를이었습니다. 이곳은 고흐의 영감의 원천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의 도시"로, 매년 아를 국제사진축제가 열립니다. 몇 걸음마다 사진 작품 전시를 만날 수 있는데, 이 사진작가들은 각자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단순히 삶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표현을 더 중요시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을 예술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들의 존재가 이 작은 마을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부·프랑스

#겨울 여행지 프랑스 알를의 그랑 카페 말라르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이 괜찮았고, 레스토랑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우리를 기억하고 자리에 앉혀주었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자리에 앉기까지 약 10분이 걸렸습니다. 음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 메인 요리를 주문하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습니다. #프랑스 #레스토랑

"반 고흐의 불길을 지나며 "그림과 현실 속의 야를" 반 고흐가 영감을 얻은 곳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그는 100개가 넘는 작품을 만들었고, 알를의 풍경, 거리, 인물 등이 그의 캔버스에 그려진 주인공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같은 영혼은 항상 진정시키기 어렵다. 반 고흐는 귀를 자르고 정신적 붕괴를 겪었으며 결국 요양원에서 살았다. 1888년, 외로운 반 고흐는 우울한 북부 프랑스를 떠나 남부의 따뜻하고 밝은 도시인 파이알로 이사했는데, 이는 그가 추구했던 따뜻함과 예술과 일치했습니다. 여기는 일년 내내 햇살이 내리쬐고 밀밭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반 고흐 카페 알를의 따뜻한 햇살이 반 고흐를 따뜻하게 감싸주었고, 그는 이곳에서 수백 점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밤의 카페"라는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알를의 한 카페의 밝은 불빛은 짙은 푸른 밤하늘에 핀 밝은 오렌지색 꽃처럼 보이며, 인간의 온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공한 예술가들의 카페는 아름답고 긴장감 넘치는 파리에 있지만, 반 고흐가 머물렀던 카페는 알를의 시골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에 반 고흐가 만든 작품 대부분은 따뜻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추천하는 도시 산책 코스 ▪️주택가 골목길은 아름답고 힐링이 됩니다 ▪️반고흐의 요양소가 있던 곳, 레스파스 반고흐 ▪️르 카페 반 고흐 ▪️아를 경기장 ▪️반고흐의 그림 속 노란 집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유명한 아를의 론강은 낮에도 밤에도 빛납니다. 햇빛이 가득한 날엔 윤슬이 반짝반짝 흘러가고 검은 밤이 오면 강 너머 조명이 너울져 고흐가 바라보았던 그날의 론강을 떠올리게 하죠. 시민들의 출근길이자 강아지들의 산책로인 '일상의 론강'도 만나보세요! 🌳 주소 : 아를, 프랑스 ⚘ Tip : Musée Réattu의 전시실에서 보는 창밖의 론강도 멋지답니다. #가을핫플 #아를 #론강 #남프랑스 #고흐

20230614 🇫🇷 반고흐 쇼를 관람하고 레보드프로방스의 Carrières des Lumières에서 점심을 먹은 후 반고흐의 발자국을 보기 위해 약 30분을 운전하여 Arles로 이동했습니다😳 온라인 정보에 따르면 반 고흐는 약 15개월 동안 아를에서 살았으며 이 시기는 반 고흐의 가장 다작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200점의 그림이 그려졌고 많은 유명한 그림들이 이곳에서 그려졌을 정도로 매우 유명해 보입니다 👍 🏿😀😀 아를에 오면 트렌디한 세인트는 꼭 야경카페 테라스, 반고흐 카페에 가서 먹고 사진도 찍겠지만, 갓 짜낸 오렌지 주스는 비싸고 마시기에도 안 좋기 때문에 보고 사진도 찍는 카페 😂😂😂 #프랑스 #아를 #빈센트반고흐 #반고흐 #론 #필터없음 #포토스팟

엑상프로방스에서 이틀 밤을 보낸 후, 다음 목적지는 아를이었습니다. 아를에 대해 읽거나 조사하지 않았지만, 호스텔에서 누군가와 대화 중에 반 고흐와 피카소를 포함한 많은 유명한 예술가들이 한때 아를에 거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반 고흐의 경우, 그의 가장 생산적인 시기였다고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랑스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아를과 엑상프로방스 중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두 곳 모두를 방문해 본 결과, 두 곳 모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두 곳 모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엑상프로방스가 더 크지만, 볼거리와 할거리가 더 많은 곳은 아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하루 여행이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아를의 대부분의 로마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최소한 로마 원형극장, 콘스탄틴 목욕탕, 생트로핌 수도원, 로마 극장, 중세 묘지는 고려해 보세요. 아를의 주요 광장은 공화국 광장입니다. 광장 주변에는 많은 상점과 카페, 생트로핌 교회와 시청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 고흐 카페와 반 고흐 미술관도 추천합니다.

모든 구석에서 호사스러움을 속삭이는 프랑스 휴양지를 꿈꿔본 적이 있나요? 알를 중심부에 자리 잡은 L'Hotel Particulier는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부티크 보물입니다. 🗝️🇫🇷 🛌 대문자 'C'로 시작하는 편안함이라는 의미의 넓고 우아하게 꾸며진 객실로 들어가보세요. 청결?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마치 흠잡을 데 없는 여섯 번째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깨어나는 순간부터 미각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식사 경험은 요리의 모험에 불과하며, '오 랄라'라고 말하게 될 맛입니다! 🥐🍇 🏊‍♂️ 수영이나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가요? 호텔 편의 시설은 최고 수준입니다. 고요한 풀사이드 휴식과 모든 변덕을 충족시켜 주는 서비스를 생각해 보세요. 필요하다고 몰랐던 애지중지입니다! 🍹🌿 📍그리고 위치는요? 아름다운 알를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문 앞에서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며 이 고대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 프랑스 13200, 알를의 뤼 드 라 모네 4번지에서 이 천국의 한 조각을 찾아보세요. 그저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알 #알르호텔 #알르여행

제가 처음으로 알를에 간 건 2018년이었어요 그 당시 저는 콜로세움에 푹 빠졌었습니다. 저는 세계에 현존하는 여섯 개의 고대 로마 콜로세움을 모두 보고 싶어서 알를에 갔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 그곳에 간 것은 반 고흐 때문이었습니다. 인상주의의 따뜻한 색감과 스타일처럼, 반 고흐는 귀를 자른 후 이 작은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고 많은 충격적인 작품을 그렸습니다. 제가 세 번째로 그곳에 갔던 건 그곳이 알를이었기 때문이에요. 프랑스 남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능하다면, 이 마을의 단순함과 평온함을 경험하기 위해 잠시 머물고 싶습니다. ✅ 아를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 9️⃣ 1️⃣콜로세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세계에서 온전한 고대 로마 경기장 6곳 중 하나 2️⃣ 루마 알를 디자이너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기반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3️⃣ 레스페이스 반 고흐 반 고흐가 귀를 잘랐다가 회복한 요양소로, "아를 병원의 안뜰"을 만들었습니다. 내부에서 판매 중인 같은 스타일의 엽서가 아름답습니다. 4️⃣ 플라스 드 라 레퓌블리크 광장에는 오벨리스크와 카미노 교회가 있습니다. 5️⃣ 빈센트 반 고흐 알를 재단 반 고흐 재단 박물관에는 반 고흐의 작품 3점과 반 고흐의 영향을 받은 다른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6️⃣ 아를라텐 박물관 7️⃣ 고대 알를 박물관과 프로방스 박물관 고대 로마 유물에 관심이 있다면, 꼭 구경해보세요. 8️⃣ 랑글로아 다리 반 고흐의 그림 '현수교'에 나오는 다리 9️⃣ 라 메종 존 반 고흐가 그린 노란 집은 반 고흐가 알를에서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아를에 가는 방법 마르세유/몽펠리에/아비뇽/보르도/파리에서 알르까지 직행 열차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주요 공항은 마르세유에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아기는 마르세유로 날아간 다음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아를에 차를 탈 필요는 없습니다. 마을은 작고 명소는 멀지 않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레스토랑 두 곳을 추천해주세요 ❌카페 반 고흐는 피하세요.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은 밖에서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반 고흐의 "별빛 아래 카페"의 원형입니다. 1️⃣르 크리케 여기 해산물이 너무 맛있어요 2️⃣ 피케스와 리엔

😍프랑스🇫🇷 저는 세 번이나 사랑했던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아를을 정말 좋아해요! 😍 🎈제가 처음으로 아를에 간 것은 2018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콜로세움에 푹 빠져있었고, 세상에 존재하는 6개의 고대 로마 콜로세움을 꼭 보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아를에 갔습니다. 😜 🎨두 번째로 간 것은 반 고흐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인상주의의 따뜻한 색감과 화풍을 좋아해요🎇. 반 고흐는 귀를 잘린 뒤 이 마을에서 요양하고🤕 충격적인 작품도 많이 그렸어요. 😋 💖프랑스 남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마을 아를이기 때문에 세 번째로 갔습니다.. 가능하다면 잠시 이곳에 머물며 이 마을의 소박함과 평온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아를, 볼만한 9곳: 👇👇👇 ①세계 6대 고대 로마 투기장 중 하나인 고대 로마 투기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 ②디자이너 Luma Arles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바탕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③L'espace Van Gogh, 반 고흐의 요양원😄, 귀가 잘린 후 요양하고 "아를 병원의 안뜰"을 만든 곳. 그곳에서 판매되는 같은 스타일의 엽서도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 ④공화국 광장(Place de la République), 광장에는 오벨리스크와 카미노 교회가 있습니다🙏. ⑤빈센트 반 고흐 아를르 재단, 반 고흐 재단 박물관🤓, 반 고흐의 세 작품과 반 고흐의 영향을 받은 다른 화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 ⑥무세온 알라텐. ⑦고대 아를 박물관과 프로방스 박물관, 고대 로마 문화 유물에 관심이 있다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⑧랑글로아 다리는 반 고흐의 그림 "현수교"에 나오는 다리입니다. 9반 고흐가 그린 노란 집인 La Maison Jaune👏은 반 고흐가 아를에서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 ✨아를에 가는 방법? 마르세유/몽펠리에/아비뇽/보르도/파리에서 아를로 가는 직행 열차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주요 공항은 마르세유에 있습니다. 🚝 🤗아를(Arles) 마을에서는 차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마을이 매우 작고 관광명소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추천 레스토랑 두 곳: 번개 보호 카페 반 고흐😱, 현재는 문을 닫았지만 반 고흐를 좋아하는 분들은 밖에서 체크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

프랑스 아를에서 반 고회화의 세계를 즐기며, 아를은 남프랑스의 고대 작은 마을로, 세상에 이해받지 못한 천재 화가 반 고가 여기에서 수백 점의 작품을 창작하여 이 작은 마을을 영원히 예술의 빛속에 고정시켰습니다. 마을 깊숙이 들어가, 반 고의 발자취를 따라 그 아름다움과 영감의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노란 집, 론 강, 덕 귀텔 다리, 반 고 카페, 아를 병원, 여름 정원, 경기장, 오래된 물방아, 반 고 다리

프랑스 아를 원형 경기장 고흐의 도시로 알려진 아를 사실 이곳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이곳에선 매년 투우 경기가 열려요 모든 관중들이 열광하는 이곳에서 그들은 빨간 깃발을 흔들죠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아를의 투우는 소를 해치지 않으니까요 주소: 프랑스 아를 원형경기방 평점: 👍👍👍👍👍 #핫플 #커플끼리 #프랑스

반고흐가 오래 살면서 그림의 배경이 된 곳인 ‘아를’ 조그마한 소도시이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각 배경이 된 곳에는 반고흐의 그림과 설명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 여기를 보고 그렸구나라고 알 수 있어요 반고흐의 그림에 나온 카페도 예쁘지만 그냥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는 집들도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이게 프랑스구나!라고 느낄 수 있어요~! 📍아를: 남프랑스 ✔️백신 필수 아님 👍추천: 5~6월 / 9~10월 ✈️ 항공: 직항 12시간 #두근두근여름휴가#남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남부 Arles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그냥 예쁜 까페인줄알고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고흐의 대표적인 작품중의 하나인 밤의 카페테라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인데요~! 실제로 고흐가 이 카페를 그렸을 때 카페 외관은 노란색이 아니었는데 당시 가로등 불빛 때문에 카페 벽이 노랗게 보였던 것을 표현했는데 고흐의 그림과 일치하도록 카페 주인이 노란 페인 트 칠을 해서 현재는 조명 없는 낮에 찾아가도 샛노란 모습을 볼수있어요🥰 가격은 기본 최소5유로 정도로 약간은 후덜덜 하지만 한번쯤은 앉아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좋은 추억인거같아요☕️ #프랑스 #아를 #반고흐카페 #예쁜도시 #비싼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