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 유인타 산맥: 미러 레이크와 이끼 가득한 하이라인 트레일 🌲
미러 레이크(해발 3,170m)는 유인타 하이라인 트레일(150번 고속도로, 와사치-캐시 국유림)의 관문입니다. 하이라인 트레일의 초반 3마일 구간은 엥겔만 가문비나무와 전나무 숲을 통과하며, 나무 데크 위 2cm의 솔이끼, 가문비나무의 1cm 이소테시움 이끼, 노치 마운틴 샘터의 3cm 물이끼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7월 새벽 기온은 4°C이며, 우는토끼와 동쪽의 킹스 피크 산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국유림 패스 1일 $6 또는 3일 $12에 미러 레이크 주차비 $6가 추가됩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카마스를 거쳐 미러 레이크까지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카마스($95 모텔)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오전 7시에 출발했습니다. 무인 요금함(카마스 레인저 스테이션에서는 카드 결제 가능)에서 패스 $6와 주차비 $6를 지불하고, 하이라인 트레일의 첫 번째 초원까지 3마일을 하이킹했습니다. 호숫가 통나무 벤치에는 서리가 내려 검푸른 빛을 띠는 이끼가 가득했고, $7짜리 카마스 델리 샌드위치를 먹으며 오전 9시에 볼드 마운틴의 구름이 걷히는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주의할 점: 7월 오후 2시에 방문했다가 갑작스러운 오후 뇌우를 만나 가문비나무 아래 40분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반드시 오전 6시에 시작해서 정오 전에는 탁 트인 능선 구간을 벗어나세요. 유인타 산맥은 폭풍이 매우 빠르게 형성됩니다. 또 다른 정보: 150번 고속도로는 11월부터 5월까지 폐쇄됩니다(트라이얼 레이크 게이트). 여러분은 미러 레이크에서 하이라인 트레일로 이어지는 이 이끼 낀 가문비나무 숲을 보기 위해 $12 패스와 $6 주차비를 지불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이라인은 건너뛰고 1마일 정도의 미러 레이크 해안 루프 산책로만 걸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