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치앙다오–프라오 당일치기, 색다른 코스로 떠나는 힐링 여행 。
이번 여행은 아침 일찍 치앙마이 시내를 출발해 매땡(Mae Taeng)으로 향합니다. 오전 9시에 매땡 시장에 들러 돼지고기 튀김을 산 뒤, 보깨오(Bo Kaeo) 소나무 숲의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이어서 치앙다오(Chiang Dao) 군으로 넘어가 '마두도이 커피(Ma Du Doi Coffee)'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탁 트인 산 뷰를 감상하고, 므앙응아이(Mueang Ngai) 지역의 생선 요리 전문점 '솜퍼(Sompor)' 식당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왓 도이 매빵(Wat Doi Mae Pang)' 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고승 루앙뿌 왠 수친노(Luang Pu Waen Sucinno) 스님과 연관된 이 사원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드리기 좋은 곳입니다. 그런 다음 프라오(Phrao) 군으로 달려가 물 한가운데 우뚝 솟은 참차나무(비나무)를 구경했습니다. 저수지와 산, 전통 배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예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돌아가기 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4시, 1001번 국도를 타고 치앙마이로 돌아가는 길에 올랐습니다.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푸른 논과 산, 울창한 가로수길은 이번 여행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구간이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를 달려 오후 5시 30분에 치앙마이 시내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맛집, 카페, 사원,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여정의 소소한 행복까지 모두 알차게 즐긴 완벽한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
📝 참고: 인포그래픽 상의 '왓 도이 매빵' 주소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치앙마이도 프라오군 매빵면(ต.แม่ปั๋ง อ.พร้าว จ.เชียงใหม่)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하며,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